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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시설, 교통체계 등도시의 모든 면이 여성의 입장 즉사회적 약자에게 불평등이 없는 도시구조로 된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말합니다.
김포시의회 신명순(민)의원은 최근 제144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 바탕으로 신 의원은 횡단보도와 연결되는 보도의 턱이 높아하이힐을 신고 걸을 수 있는 우레탄 보행로는 한 곳도 없고,공원내 수유실 및 기저기 갈이대 등도 설치돼 있지 않다고 지적한 뒤, 특히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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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이 든다.
부천시는 원도심활력증진사업의 두 번째 주요 과제로 시민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사람 중심 안전한 보행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차가 다니는 길로 등하교를 해야 하는 아이의 엄마는 ... 조성하는 방법으로 시민생활에 편의를 도모한다.
유모차가 다니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인도로 사람 중심의 보행하기 쾌적한 환경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구도심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공원 ...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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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내항 재개발은 물에 대한 인천 시민들의 생각을 확 바꿔놓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단 국가 중심으로 이뤄지는 사업에 인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경인아라 뱃길과 내항, ...
연안은 군사용철책과 소초 등이 접근을 가로막고 있다.
대중교통편도 마땅치 않은데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지 않다.
그동안 인천은 바다를 포기한 도시였다고 연구위원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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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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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쉬고 즐기는 사람중심 상권 만들기
지역 정치인 상인 부평상권 활성화 토론회서 머리맞대
전국에서 가장 큰 지하상가와 대규모 재래시장을 둔 인천시 부평구상권이 ... 기점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고 진단했다.
그는 부평역 상권이 활성화되려면 대중교통접근성 향상,사람들이 이용하기 쉬운 보행로 조성, 다양한 이벤트개최 등 각종 대책이 수립돼야한다며 성공 모델로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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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쳐 지나갔으리라.
총 3㎞ 구간의 단월 산책로는 단월면 보룡리 일원의 부안천과 괘일산을 중심으로 하천과 산림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화려한 시설을 갖추고 한눈에 이목을 끄는 길은 아니지만 ... 장관을 자아낸다.
단월 레포츠공원에 들어서면 단월로가 바로 시작된다. 처음 만나게 되는 보행로는 보행목교다. 자연훼손 없이 경관을 그대로 살려 조성된 천연목재데크의 보행목교는 단월로의 그야말로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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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키며 숱한 외침에 대항한 민족이 아니던가! 용인시 남사면 아곡리에는 고려시대 대몽 항쟁의 중심지인 처인성이 있다.
고려 1232년(고종 19년) 어느 날, 처인성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 용인시의 3개구 가운데 한 곳인 처인구의 명칭도 처인성의 명칭에서 유래한다.
처인 은어진 사람이 사는 곳이란 뜻풀이도 된다.
그래서 필자는 처인성을 상기할 때마다 어질면서도 위기 상황에서 ...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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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으로 과태료 꼼짝마법을 탄생시켰다.
보행자권리장전도 예사롭지가 않다.
눈에 띄는 내용은 보행로에서 차량 운전자가 보행자의 통행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다.
보도를 걷는 사람을 경적 울리기 등의 ... 대대적인 홍보다.
조그만 꼬투리라도 시빗거리가 돼 시끄럽게 된다.
행정 편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법 시행과 집행이어야 잡음이 적고 차량 소유자의 수난시대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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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련하고 이를 도시계획 등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해인 2006년 2월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이 경찰청과 공조해 국내 최초로 도시설계 전과정에 CPTED 개념을 적용해 도시를 ... 곳에 적절한 조명을 사용하는 것도 자연적 감시의 개념이다.
'자연적 접근 통제'는 도로와 보행로, 출입문 등을 적절히 설계해 사람들이 일정한 공간으로 진·출입 및 이동하도록 유도하고, 허가받지 ...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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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하고있다.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도 심각한 수준이다.
시가 추진할 과제는 ▲보행자 자전거 중심의 교통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도심 교통수요 관리 강화▲친환경 교통시스템 도입 등이다.
시는 ... 관 협조체제를 구축해 시민이솔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교통정책 사람 환경중심 전환시청앞 차없는 거리 구월 로데오거리 차량제한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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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을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며 향후 생태관광벨트구심점으로 발전시켜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시흥의 미래가 있다.
생태공원은 야생 동 식물을 탐방하는 곳으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거나 ... 토지이용계획은 각 부지의 환경적 특성 및 이용성향,공간규모를 고려해 총 5개 지구로 나눠진다.
중심시설지구, 자연에너지관찰지구, 습지생태관찰지구, 산림생태관찰지구, 갯골생태관찰지구로 분류되며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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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을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며 향후 생태관광벨트구심점으로 발전시켜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시흥의 미래가 있다.
생태공원은 야생 동 식물을 탐방하는 곳으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거나 ... 토지이용계획은 각 부지의 환경적 특성 및 이용성향,공간규모를 고려해 총 5개 지구로 나눠진다.
중심시설지구, 자연에너지관찰지구, 습지생태관찰지구, 산림생태관찰지구, 갯골생태관찰지구로 분류되며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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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 만화영화 캐릭터냐고 하겠지만 속뜻은 이렇다. 'All to Man'의 뜻으로 '도시는 사람을 중심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뜻이다. 즉 '사람의 도시'를 만들자는 의미이다. 좁은 보행로와 ... 우리는 앞으로 도시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의미에서 확고한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다. 민주주의든, 도시의 발전이든 그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All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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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길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이런 꿈을 현실로 바꾸는 것은 지도자만의 몫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같이 행동했을 때 그 꿈은 이뤄질 수 있다. 하지만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힘을 ... 당선돼야 한다. 소외계층 정책지원 확대
▲박현주(27·논현동·회사원) 남동구는 인천의 행정·유통 중심지다. 시청이 있고, 인천경찰청이 곧 옮겨 오며 우리나라 최대의 중소기업 공단이 자리잡고 있는 ...
200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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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이기도 하다. 보행자도로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하여 자동차를 이용하기 보다 걷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자 시설이다. 이를 위해 시정부가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관심과 배려를 투자해 ... 보편화 시킴으로써 자동차로 인한 시민과 환경간의 다툼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인간중심의 보행로 시스템 설계는 행정적으로 가능할 것이고 이것을 「삶의 질」이라고 하는 집단적 가치가 ...
199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