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전자만 골라 강도 신고 못하게 성폭행 촬영 부천중부경찰서는 8일 카드빚을 갚기 위해 부유층 여성 운전자만을 골라 강도행각을 벌인 뒤 신고를 못하도록 성폭행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한 이모(30)씨와 송모(30)씨를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7월31일 오전 11시45분...
2002-09-09
"성폭행 택시기사 "신고 11일 오전 2시께 인천 부평구 백운역 주변에서 20대 여성이 영업용택시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모(21)씨가 술에 취해 서울 XX바 1824호 쏘나타 영업용택시를 타고 서울 신촌에서 인천까지 가던 중 운전기사가택시 뒷자리에 누워있던 이씨를 성폭행...
2001-11-12
동거男 떼내기 性폭행 허위신고 수원지검 형사3부(金騙圭부장 林春澤검사)는 12일 자신을 쫓아다니는 前동거남을 떼내기 위해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柳모양(17)을 무고혐의로 구속. 검찰에 따르면 柳양은 지난달 18일 「2달여 동안 姜모씨(32)에게 감금당한채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당했다」며 前동거남인 姜씨를 경찰에 ...
199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