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자격자 고용 藥조제 不法영업 여전 덤핑판매 과당 경쟁 부채질 當局은 방관 단속 "나몰라라" 약사도 아닌 사람들의 의약품판매에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들어 대형약국들이이 부쩍 들면서 ... 넓히고 112명씩의 전문판매원을 두면서 불법영업을 버젓이 하는 약국들이 부쩍 늘고 있다. 8일 약사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전격 구속된 부평동 738 부평역 구내약국의 崔源燮씨(42·인천시 약사회부회장)도 ...
1996-02-09
무면허 고용 藥品판매 인천 약사부회장 구속 인천 부평경찰서는 8일 약사면허가 없는 사람을 고용해 의약품을 판매토록한 구내악국 약사 최원섭씨(42·인천약사협회 인천시지부 부회장)를 약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최씨의 약국에서 의약품을 판매한 송형용씨(40·부평구 산곡4동)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996-02-08
행정기관도 「마크로 몸살」 "酒類소매”영세상인 民願빗발 法위반 검토 때아닌 業務폭주 東區廳 인천시 동구에 다국적 유통업체인 한국마크로(주) 인천점이 들어서면서 ...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구보건소도 마찬가지상황으로 개점 첫날부터 마크로 매장내 약국이 약사법위반으로 적발되자 관내 약사회에 전화를 걸어 「몸조심하라」며 이같은 적발사실을 통보해준 사실이 드러나 ...
199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