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머지 1천288억원은 지방자치단체의 무관심속에 방치되고 있다는 주장이 29일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장향숙(우·비례)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 보도자료에서 “기초생활보장기금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빈곤탈출 및 자활지원을 목적으로 해 도입됐으나 지난 2000년 도입이래 6년이 지난 현재까지 매년 평균 4%에 못미치는 저조한 사용실적을 보였다”고 말했다. 방치되고 ...
2005-09-30
... 지원도 늘려 차상위계층 12~18세 아동 8만7천명에 대해 의료급여를 적용(44억원)하고 자활근로 사업도 올해 2만명에서 내년 3만명(948억원)으로확대한다. 노인일자리를 8만명 수준으로 늘리며 ... 다가구 매입임대를 연간 4천500호, 전세임대는 1천호 공급하고 전세자금 금리는영세민은 2%, 근로자.서민은 4.5%로 낮춘다. 사회적 일자리 지원은 13만4천명(2천909억원)으로 늘리고 취약계층의 ...
2005-09-28
... 10%로 내리기로 했다. 당정은 빈곤의 대물림 차단을 위해 차등보육료 지원 대상을 현행 도시근로자 가구 평균소득의 60% 이하에서 130% 이하 가구까지, 5세 이하 무상교육 및 교육비 지원 ... 및 수업료 지원 대상은 14만명에서 2007년까지 17만5천명으로 늘어나고, 차상위 계층 자활사업 대상도 2009년까지 6만명으로 확대된다. 또 주택정책에서는 빈곤층이 영세민 전세자금을 ...
2005-09-27
인천시, 자활사업 우수기관 선정 2005년 09월 07일 (수) 정진오 schild@kyeongin.com 인천시가 정부의 2005년 자활사업 전국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활사업 종합평가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활사업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
2005-09-07
... 김 대표는부인에게서 이혼서류를 받아들고 집을 나왔다. ▲2년여의 노숙생활. 그리고 만난 자활사업=이혼 뒤 김 대표의삶은 걷잡을 수 없이 망가져갔다. 2년여간 음식은 거의 입에 대치도 ... 맨 밑바닥이라고 생각했던 그 곳에서 새삶을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했다. 수원희망자활후견기관(관장·이동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두부제조사업'에 근로자로 참여하게 된 김 대표는 ...
2005-09-01
인천 자활사업대상자 크게 늘어 2005년 08월 08일 (월) 김창훈 chkim@kyeongin.com 인천지역 자활사업 대상자가 지난 1년 동안 크게 늘어났다. 자활사업이란 지난 2000년 10월 시행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하는 것을 조건으로 생계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
2005-08-08
만월복지관 자활사업체 '열매를 나누는 사람들' 2005년 07월 23일 (토) 김도현 kdh69@kyeongin.com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열매를 나누는 사람들'(032-462-5782)은 만월종합복지관에 소속된 자활근로사업체. 유씨처럼 남편의 사업 실패나 이혼·사별 등으로 홀로 생계를 꾸려가는 여성가장들이 ...
2005-07-23
... 무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양극화 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은 단전단수 가구, 임대아파트 임대료 체납가구, 결식아동 및 소년소녀가장 등 한계가정에 대한 특단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근로빈곤층을 위한 자활지원법을 제정, 근로빈곤층의 취업알선, 직업훈련, 창업지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바로가기:http://www.kyeongin.com/news/art...
;바로가기:http://www.kyeongin.com/news/art...
2005-07-15
... 설득을 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털어놨다. 부평구 약사회에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는 곳은 만월종합복지관(남동구 만수3동) 자활근로사업단인 '열매를 나누는 사람들'. 여성가장 등 15명이 출장뷔페와 도시락 공급사업 등을 통해 자활의지를 키워가고 있는 곳이다. 송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간부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가면서 도시락 먹기를 그만두려는 회원들을 설득하고 ...
2005-07-09
... 지역문화예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촌체험관광마을조성 등 지역특색을 발휘할 수 있는 관광자원개발에 힘쓰고 있다.” ◆서로 돕고 나누는 복지행정=“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원, 조건부 수급자 자활근로사업,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 운영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모자가정 지원, 모자보호시설 운영, 여성발전기금 운영, 아동시설 운영비 지원, 영아전담 보육시설 신축, ...
2005-07-08
...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체제로 개편하는 것이다. 둘째, 지역사회차원에서 청소년들의 교육과 자활을 지원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도시 저소득 밀집지역 자녀들의 탈빈곤을 위해 ...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소개 및 진로지도,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와 연계한 취업알선 그리고 현재 근로활동 중인 청소년들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25개 지역의 청소년자활지원관을 전면적으로 확대 ...
2005-07-01
장애인들 토마토 키우며 '자활의지' 2005년 06월 18일 (토) 김도현 kdh69@kyeongin.com ▲ 17일 오후 3시 ... 물론 농장 관리를 맡고 있는 이씨나 사실상 이씨와 함께 농사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1명의 자활 근로자(1명은 건강이 나빠져 최근 그만둠)도 농사경험은 전혀 없는 초보 농사꾼들. 그렇지만 ...
2005-06-18
... 취지로 시작된 자활후견기관 제도가 시행 10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전국 각 지역에 설치된 자활후견기관 관계자들은 처음 도입된 낯선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분투노력해 왔다. 경기도의 경우 ...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데는 두말이 필요없다. 그렇다면 자활후견기관의 현실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하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최대한 기회를 ...
2005-06-08
민·관 인프라구축 급하다 자활사업 10년, 어디까지 왔나 3. 전망과 대책 공도체 창업 향후 복지정책 중심 자치단체 지원·협력이 정착 도움 “자활사업이 ... “공동체 창업을 목표로 참여자들은 같은 인건비를 받으면서도 자발적으로 오후 9~12시까지 초과근로까지 하며 열심히 일한다”며 “하지만 결국 시장이 확보되지 않아 공동체가 실패하고 그런 경우가 ...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