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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을 향해 총을 발사하는가 하면 지나가는 여성들을 공격하고 상점 유리창과 차량들을 부수는 난동을 부렸다.
호주 언론들은 크로눌라 해변에서 발생한 중동계 청년 폭행사건에 대한 보복을 ... 파손하고 말리는 사람들을 위협했다고 언론들은 밝혔다.
이들은 캐링바 지역에서 한 여성을 흉기로 찌르기고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피해자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바로가기...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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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드리겠습니다.”
안성경찰서 동부지구대 김종서(사진 왼쪽) 경사와 강석범 순경이 형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는 동생을 몸을 사리지 않는 격투 끝에 제압한 일이 피해자 가족이 보낸 ... 대해 앙심을 품고 방향을 틀어 다시 형 집으로 차를 몰았고, 갑자기 차에서 뛰어내린 동생이 흉기를 휘두르며 형에게 달려들었다. 위급함을 느낀 김 경사와 강 순경이 재빨리 권총을 뽑아들고 공포탄을 ...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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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경찰보면 화나" 지구대서 난동
2005년 09월 28일 (수)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인천 중부경찰서는 27일 경찰을 보면 화가 난다며 지구대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린 임모(32)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40분께 인천시 ...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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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흉기난입 40대 입건
2005년 09월 15일 (목) 이유리 agnes71@kyeongin.com
수원중부경찰서는 14일 흉기를 들고 수업중인 교실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이모(44·무직·경인일보 9월14일자 19면 보도)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3일 낮 12시께 만취 ...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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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경찰
살인미수 피의자 구금않고 풀어줘 피해자입원 병원 찾아가 흉기난동
경찰이 실인미수 피의자를 간단한 조사만 마치고 풀어주는 바람에 이 피의자가 피해자가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2일 성남 남부경찰서와 J병원에 따르면 1일 오후 7시30분께 강모(44·무직)씨가 ...
20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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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독촉 채권자 흉기살해
2005년 08월 25일 (목) 이종태 dolsaem@kyeongin.com
일산경찰서는 24일 돈을 갚으라며 사무실 ... 오씨가 이날 오후 5시께 술에 취해 자신의 사무실에 들어와 돈을 달라며 사무실 집기를 부수고 난동을 부린 뒤 1시간 있다가 다시 찾아와 행패를 부려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고양&...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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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간 말다툼 끝 흉기 난동
2005년 08월 10일 (수) 김도현·김창훈 kdh69@kyeongin.com
사소한 시비 끝에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 '이웃 사촌'이란 말을 무색케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9시10분께 인천시 남동구 모 빌라에서 정모(36)씨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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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중국인 강제출국 당하려고 난동
2005년 05월 05일 (목) 김규식 siggie@kyeongin.com
불법체류중인 중국인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자 강제출국을 당할 목적으로 흉기를 들고 은행에서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4일 낮 12시15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모 은행지점에 중국인 임모(48)씨가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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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소란스럽다" 흉기 난동
2005년 02월 02일 (수) 최재훈 cjh@kyeongin.com
의정부경찰서는 1일 위층 아이들이 시끄럽게 논다며 시비 끝에 이웃을 흉기로 폭행한 이모(39·회사원)씨를 폭력행위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30일 낮 12시께 신곡동 A아파트에서 위층에 살고 ...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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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들어가 흉기 난동
인천 연수경찰서는 16일 카페에 들어가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강도상해)로 윤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 3시40분께 인천시 연수구 모카페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며 손님 김모(59)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다. 윤씨는 업주 김모(50.여)씨와 업주의 여동생이 모(47)씨를 때린 혐의도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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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됐다며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일도 있다.
지난 6일 인천에서 40대 가장이 처형 집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로 장모와 아내, 처형, 동서를 잇따라 찌르고 스스로 극약을 마신 뒤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난동으로 김씨와 장모가 숨졌고 아내 등 3명은 중상을 입었다. 일가족이 졸지에 풍비박산나는 참변을 당한 것이다. 김씨는 이날 갑작스레 ...
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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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시 남구 학익동 심모(47)씨 집에서 심씨의 동서 김모(46)씨가 미리 준비해 간 흉기로 장모 김모(74)씨와 아내 이모(46)씨, 처형(49), 동서 심씨를 찌르고 자신도 극약을 마신 뒤 배와 옆구리를 찔렀다.
이날 난동으로 김씨와 장모 김씨가 인근 인하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아내, 처형, 동서 등 3명은 중상을 입고 같은 ...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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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시 남구 학익동 심모(47)씨 집에서 심씨의 동서 김모(46)씨가 미리 준비해 간 흉기로 장모 김모(74)씨와 아내 이모(46)씨, 처형(49), 동서 심씨를 찌르고 자신도 극약을 마신 뒤 배와 옆구리를 찔렀다.
이날 난동으로 김씨와 장모 김씨가 인근 인하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아내, 처형, 동서 등 3명은 중상을 입고 같은 ...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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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교서 괴한 흉기 난동..8명 사망
2004년 11월 27일 (토)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베이징=연합] 중국 허난(河南)성의 한 고등학교에 26일 새벽 괴한이 침입, 기숙사를 돌며 흉기를 휘둘러 이 학교 남학생 8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사건은 이날 새벽 루저우(汝州)시 제2고등학교에서 ...
200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