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 환경보호 김지현(수원 구운초등학교 5년) 얼마전의 일이다. 나는 엄마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 그때 난 내가 다 먹고 남은 과자봉지를 걸어 가다가 아무곳에나 버리고 갔다. 그때 엄마께서 그걸 보시고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어떻게 하니?"하고 말씁하셨다. 그래서 나는 "네, 다시 주울게요. 그런데 엄마? 내가 쓰레기 ...
199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