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교포 6명수감 「선상반란」선원 부산압송 본격수사착수 선상난동을 일으켜 한국인 선원 7명등 11명을 집단 살해하고 시체를 수장한 페스카마 15호 중국 조선족 ... 전화가 왔다며 선장 최기택씨를 조타실로 유인했으며 미리 기다리고 있던 5명의 조선족 선원들이 흉기로 최씨를 살해, 수장시켰다. 이들은 이어 나머지 선원들을 선장이 찾는다고 속여 조타실로 불러들여 ...
1996-08-31
... 경종 「義人의 절명」 용감한 시민 崔성규씨 귀가길 여대생 추행 목격 不義못참고 뒤쫓아 격투 흉기에 복부 찔려서 사망 성폭행범을 뒤쫓아가 격투를 벌이던 시민이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 찔린뒤 쓰러졌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동부경찰서는 인근 주택가 옥상으로 도망가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던 朴씨를 공포탄 4발을 쏜 끝에 검거, 살인 등의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
1996-08-12
... 아직 붙잡히지 않고 있다. 탈주 21일 오후 8시30분께 원내건물 2층목욕탕에서 1조 20명씩으로 나눠 목욕을 하던중 조직폭력배 출신인 方모군(17)등 5~6명이 목욕탕 유리창을 깨는등 난동을 부리며 직원 許모씨(32)를 유인, 흉기로 위협해 열쇠를 빼앗은뒤 「달아나라」고 소리치며 복도로 뛰쳐나왔다. 목욕탕에서 나온 이들은 복도에서 목욕대기중이던 다른원생들과 함께 2층 종교실에 ...
1996-07-22
흉기난동 6명중경상 평택서…30대 무속인 구속 【평택】2일 0시 40분께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56 구덕슈퍼(주인·박영희·50) 앞길에서 이동네 안상진씨(31·무속인)가 흉기로 박씨와 부인 진복순씨(41), 박씨의 아들 친구 김정의씨(20·여)와 이경범씨(22), 또 다른 이웃 차동길씨(44)등 6명을 마구 찔렀다. 진씨등은 ...
1996-07-02
... 하던 폭력배들이 지역 이권다툼으로 집단 패싸움을 벌여 이중 禹鍾泰씨(28)가 가슴과 머리에 흉기를 맞고 쓰러져 목숨을 잃었다. 이 과정에서 휴게소에 있던 2백여 심니들이 불안에 떨며 대피하는 ... 휘둘러 李·白씨가 등에 깉은 상퍼를 입고 이천 금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金씨의 난동으로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이 1시간 동안이나 공포에 떨었다. 이처럼 최근 들어 경찰 당국의 민생 ...
1996-06-27
만취 흉기난동 경찰, 총 쏴 검거 술에 만취해 난동을 부리던 20대 회사원이 이를 제지하는 아파트 경비원 2명을 흉기로 찌르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이 쏜 총에 맞고 검거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18일 姜기열씨(27·S전관직원)를 공무집행방해 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
1996-06-18
화풀이 이유없는 인질극 이웃과시비 주차차량승객 흉기위협 40分 난동 儀旺, 30代검거 이웃들이 숨진 아버지의 별명을 부르며 비웃는다는 이유로 싸움을 벌이던 30대가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뛰어 들어 차안에 타고 있던 30대 여자를 흉기로 위협, 인질극을 벌이며 도주했다 추격해 간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오전7시께 의왕시 학의동 백운저수지 ...
1996-06-14
公團직원감금 自害난동 국민연금 체납 승용차압류 40대 【의정부】국민연금 체납으로 승용차를 압류당한 40대가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들어가 직원들을 감금한채 ... 6시30분께 의정부시 의정부3동 141 대한생명빌딩 5층 국민연금관리공단 경기북부지부 사무실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중소기업을 못살게 굴지 말라」며 직원 이모씨(35)등 13명을 감금한채 자해소동을 ...
1996-06-06
... 살인 "얼룩" 경원전문대 만취 흉기난동 말리던학생 2명 사상 축제 기간중 술에 만취해 난동을 부리던 전문대학생이 이를 말리던 동료학생들에게 잇따라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 테니스장부근에 설치된 노천주막에서 술을 마시던중 동료학생 시모씨(23)와 시비를 벌이다 주점안에 있던 흉기를 꺼내들고 난동을 부렸다는 것이다. 박씨는 이 과정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강씨가 만류하자 엉덩이를 ...
1996-05-16
... 「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씨는 12일 오후8시45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우성아파트 303동 이모씨(68·여)집에 침입, 장롱서랍을 뒤지던 중 주인 이씨에게 발각되자 흉기를 집어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다. 주민 김모씨(48)는 『환경보호과 산림과 산업과 등 군행정부에서는 폐기물집하장이 들어서도 주민들에게는 악영향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허가했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
199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