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동인천역 부근 주차난 해결을 위해 추진한 인천원예협동조합 부지내 복합건물신축계획의 경우 주민들과의 입장 차이로 1년이 지나도록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초 31억4천여만원의 ... 무의도 효룡곡산 등산로, 용유 앞바다 및 내수면 낚시터 개발도 형식적으로 계획만 세웠다가 무산됐다. 왕산과 백운산에 설치키로 했던 팔각정 조성사업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포기한 상태다. ...
1999-03-04
환경부 시화호간석지 폐기물처리장건립 공청회 시민단체·주민 반발 「무산」 [安山] 환경부가 시화호간석지에 수도권 지정폐기물공공처리장을 설치하기 위해 실시한 ... 공청회에 앞서 작년 11월 18일에도 수도권 지정폐기물공공처리장건립을 위한 설명을 개최했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정상적인 설명회를 하지 못했었다. [사진] 4일 경찰의 제지를 뚫고 수도권 지정폐기물 ...
1999-02-03
... 검단출장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지역 沈愚昌구의원과 梁陞模 前의원등 지역인사 및 대책위원·통장단·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동안 주미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대책위간부 및 주민감시원 ... 진상을 밝히겠다는 취지에서 열렸다. 대책위 李위원장(47)은 모두 15가지 의제를 설정한 후 ▲주민 찬조금 대책운영비 ▲주민수혜사업비 이자비용 ▲주민감시원 수뢰사건 ▲주민총회 무산경위 ▲상근자 ...
1998-09-29
「진도」소각처리업 허가 주민설명회 개최 무산 <始興=安鍾先기자>; 소각 처리업허가와 관련해 시가 개최한 주민 설명회가 주민간 이견으로 연기됐다. 시는 9일 정왕동 공단지원국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진도의 소각처리업 허가와 관련,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참석한 주민들은 이날 ...
1998-09-10
... 논란이 일던 일산 호수공원 유료화와 유희시설 설치계획은 1개월만에 없었던 일로 됐다. 그동안 주민들은 『호수공원에 유희시설이 들어서면 수질오염은 물론 소음 등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며 ... 11일 호수공원에 바이킹·청룡열차 등 유희시설 설치를 위한 사업자 선정공고를 냈으나 일산신도시 주민들의 강한 반발과 참여업체 미달로 인해 사업자 설명회가 무산됐었다. (高陽=李鍾泰기자
1997-09-08
... 밝혔다.신시장은 시정질의 답변을 통해『호수공원 조성당시 1만2천평이 유원지부지로 지정됐기 때문에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해 첨단하이테크 시설 설치를 검토했다』며 『시민공청회 등 절차상 문제가 ... 방안을 다시 찾겠다』고 답변해 전면 철회가 아닌 보류 방침을 밝혔다.이와함께 유희시설 현장설명회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3개 업체만이 참가해 5명이상 사업자가 참여해야만 가능한 방침에 따라 ...
1997-09-06
호수공원 놀이 시설 白紙化사업자 설명회 지원業體 미달 취소 주민반발 거세 재추진은 어려울 듯 〈高陽=李鍾泰기자) (속보) 고 양시가 주민 반발을 무릅쓰고 추 진하고 있는 호수공원 유료화 및 유희시설 설치 계획 (8월23일 17 면 보도)이 무산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1일로 예정됐던 호수 공원 유희시설 설치사업자 설명회 에 3개업체만 참가하자 지원업체 ...
1997-09-02
... (城南=文眠錫기자) 분당신도시주민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부고속도로에 진출입로를 설치하려던 계획이 무산된 것으로 밝혀졌다. 성남시에 따르면 분당주민들이이용하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판교톨게이트의 교통체증이 ... 출입할 수 았는 진입로를 설치키로했다는것. 이에따라 도로공사는 토지주를 상대로한 용지보상 설명회를 마치고 총사업비 1백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2월 완공할 계획이었다. 그러다 도로공사는 ...
1997-05-10
마도 工國조성 표류 조짐 조합―주민 간담 성과 없어 내달까지 사업계획 승인서 제출 難望 3자설명회 후속회의 北일방연기 속개지연 (속보) 주민들의 집단반발로 ... 개발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오는 5월까지 사업계획승인을 제출해야 하는 형편이나 이번 간담회의 무산으로 사업자체가 불투명해졌다. (崔佑寧기자) (뉴욕=聯合) 남북한과 미국간의 3자설명회 이틀째 ...
1997-04-19
住居 개선사업 무산위기 과천동, 상삼포, 삼거리 농촌마을 세입자 涉住대책요구 반발부딪혀, 주민동의사항 협의 불투명 【果川=李錫哲기자】과천시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과천동 농촌마을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복지증진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이 지역 세입자들의 심한 반발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더욱이 대상지역의 ...
1996-12-07
國道 사업 지역利己에 "흔들" 국도확장 주민반발 無期연기 고속도 IC 계획도 "갈팡질팡" 廣州~加平42km 확포장 일정 취소 중부 河南IC 후보지 계속 ... 주민설명회 개최 협조를 요청,지난 4월 1일 천현동 사무소에서 시와 시의회 도로공사관계자 해당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으나 합의점을 찾지못하고 무산되었다. 국도건설 시행부서인 건교부 ...
1996-06-13
... 부지(1백28만㎡)가 결정된 경부고속철도 서울차량기지 및 정비창 건설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가 무산됐다.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16일 오전 10시 고양시 성사동 보훈회관에서 개최예정이던 ... 수 있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1뭘16일 개최 예정이던 환경영향평가 설명회 이후 2번째로 무산된 것으로 일정규모 이상의 공시를 시행할 때는 반드시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
199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