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없어 주민 불편 군포시내에 장례예식장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가족이 사망할 경우 장례예식장이 없어 인근 시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러야 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집안에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있을 경우 가족이 집을 오가는 불편은 물론 보다 많은 경비를 부담해야 하는 등 대책이 요구되고 ...
2001-12-25
사할린 귀국 노인들 "감격의 첫 主權" 과일장사 미룬채 마이크로 투표권유 방송 인천 계양 투표구 설치 초등학교서 화재 한바탕 소동 남양주 구제역 방지 ... 나서는 등 미담·수범 사례가 속출. 북도면청년회 (회장·박찬선)는 교회 봉고차량 3대로 몸이 불편한 주민과 노인 20여명을 투표소까지 수송했으며 대청면 대청 4리 정용택이장도 교통편이 마땅치 ...
2000-04-14
... 탈출 희생자 줄어 생존 수용자들 「마지막 둥지」잔해보며 회한의 눈물 모진 세태에서 내몰린 노인과 장애인들이 모여 마지막 둥지를 틀었던 「평화의 집」이 한 순간의 화마로 인해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 감흥태(74), 박창권(54), 손갑선(50ㆍ여), 한수현(26ㆍ여), 이병희(78ㆍ여)씨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숨졌다. 불을 처음 본 안중근 씨(40)는 ...
199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