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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고 돌아서는 농업인들은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
가축전염병으로는 처음으로 국가적 재난으로 선포되고,백신 접종 지역을 확대하고 있지만 구제역이 어디까지 확산되고 언제 끝날지 아무도 ... 동결,장비 동파, 안전사고 등 방역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평일은 물론 휴일도 잊은 채 경기도청 상황실을 중심으로 도내 공무원과 학생, 농 축협 임직원 등 구제역 방역활동 종사자들은 희망을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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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준호)가 3일 1억4천만원을 긴급 편성해 구입한 소독약과 방역복을 경기도에 전달, 축산농가에 지원키로 했다.
3일 경기도청구제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김준호 본부장은 구제역 확산은 우리나라 축산업의 몰락을 가져올 수도 있는 재난 사태라며 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역대책을 충실히 이행,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이진찬 농정국장도 ...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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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연습을 통한 직원 안보의식의 재정립과 연습기간 중 근무기강을 확립, 올해 을지연습이 소기의 성과가 거양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말했다.
한편 윤 본부장은 이어 경기도청 을지연습 관련 안보 재난장비 전시회를 참관하고 상황실을 방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조영달기자 dalsarang@kyeongin.com윤종일 농협 경기본부장 을지연습 상황실 방문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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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03년 9월 태풍 `매미'로 막대한 수해를 입었을때 손학규 전 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청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83명이 현지에서 하루종일 복구작업을 도운 데 대한 보은 차원에서 이 ... 붕괴된 안성천과 조령천 제방, 내우리 장어 양식장 등을 차례로 시찰한 뒤 안성천 주변에 설치된 재난상황실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상황이 심각한만큼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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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03년 9월 태풍 `매미'로 막대한 수해를 입었을때 손학규 전 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청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83명이 현지에서 하루종일 복구작업을 도운 데 대한 보은 차원에서 이 ... 붕괴된 안성천과 조령천 제방, 내우리 장어 양식장 등을 차례로 시찰한 뒤 안성천 주변에 설치된 재난상황실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상황이 심각한만큼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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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복구 스피드행정 펼친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30일 강재섭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와 함께 안성 수해현장을 방문, 스피드행정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수해복구 상황보고를 받고 안성시 보개면 동신리 조령천 제방복구 현장을 둘러본뒤 “탁상행정보다는 현장방문을 중시하되 스피드행정이 중요하다”면서 “배수펌프시설 하나 짓는데 20년씩 ...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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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으로부터 피해 상황과 규모를 제때 보고받지 못하는 등 제기능을 상실하고 있다.
경기도 제2청 재난상황실은 지난 12일 오전 6시께부터 경기북부지역의 국지성 호우로 고양지역의 지하철역이 침수되는 ... 잠정 집계해 놓고도 제2청에는 보고하지 않고 있다. 이는 예산편성, 인사 등 대부분의 권한을 경기도청이 갖고 있어 시·군이 2청을 상부기관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2청 관계자는 ...
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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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예방 대책 토론
30일 오후 경기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정창섭 행정부지사와 방재전문가, 관계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재난예방·대책을 위한 토론'을 가졌다. /경기도제공
20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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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3월 22일 (토) 최우영 pangil@kyeongin.com
21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는 이라크 사태와 관련해 경기도내 주민들과 기업의 동요를 막고 혼란한 틈을 타 발생할 ... 추진키로 했다.
●지역민심 안정대책=자치단체장 및 각급 기관장의 정위치 근무와 자치단체별 상황실 운영, 당직·상황근무 등 비상근무태세를 확립한다. 또 경기도뿐 아니라 자치단체별로 유관기관 ...
200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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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방비 비상근무
【사진】15일 비상근무에 들어간 경기도청 재난상황실 직원들이 태풍 사오마이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金鍾漢기자·jongtaek@kyeongin.com
200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