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렵업체가 부도방지협약의 적용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나머지 17개 계열사와 대농그룹과 거래를 해온 수천 개의 협력업체들이 연쇄부도 회오리에 휘말릴 것으로 우려된다. 「대농」은 한때 알짜기업이라고 소문이 난 그룹축에 들었다. 70년 면방업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군림했는가 하면 청주에 14만평 규모의 세계 최대공장을 건립하는 등 재력을 과시했었다. 하지만 건설·유통업 등 고질적인 ...
1997-05-20
「대농」 연쇄부도 우려 주력업체 부도방지협약 대농그룹의 4개 주력업체가 부도방지협약의 적용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농그룹의 나머지 17개 계열사와 대농그룹과 거래를 해온 수천 개의 협력업체들이 연쇄부도가 우려된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은행의 부도방지협약 적용대상 선정에 포함된 (주)대농 등 4개 주력업체는 채권유예 및 ...
... 자전거 완제품을 연 30만~50만대 생산하며 3단계로 자전거 부품까지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신호그룹 계열의 신호상사는 골판지상자 제조부문에 단독 투자 형식으로 1차로 2백만달러 가량을 투자할 ... 다음과 같다. 대한제당 이건산업 동미산업 삼애실업 동국무역 성문전자 태평양물산 남일피혁 세모 대농 세원 신호상사 주화산업 제일물산공업 삼천리자전거 쌍방울 대륭산업 일진전기 아세아종합기계 연합화학공업 ...
199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