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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컵(전 FA컵) 4라운드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어렵게 결과를 얻어낸 인천은 ... 서울에 이기려면 공격수들이 확실한 역할을 해줘야 한다.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리그 득점 선두 이승우(9골2도움)를 필두로 정승원, 장영우 등의 활약이 중요하다.
다만 수원FC는 ...
김영준,김동한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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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원정경기 0-0으로 승부 못가려
6승3무7패 승점 21… 선두권 격차 여전
사령탑 교체라는 극단적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던 프로축구 ... 첫 승리를 따내진 못하고 있다. 지난 2일 부산 아이파크와 1-1로 비긴 뒤 이날 경남과도 득점 없이 비겼다.
수원은 득점 찬스를 놓친게 아쉬웠다. 전반 2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
김동한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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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무고사는 9골로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페널티킥 4골, 오른발로 4골, 머리로 1골을 넣었다. 무고사는 득점 외에도 ... 2경기는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강원의 허약한 수비 라인을 뚫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 득점력이 물오른 이승우(8골 2도움)를 필두로 득점을 맛본 정승원, 장영우 등의 활약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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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김동한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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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도 팀내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가장 확실한 외국인 선수는 K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천의 무고사다. 그는 전 경기에 나서 9골을 터뜨릴 정도로 골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페널티킥 골(4골)이 절반이지만, 계속해서 득점포를 가동하는 점은 긍정적이다. 무고사는 득점 외에도 슈팅(44개), 유효슈팅(21개) 지표에서 모두 ...
신창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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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리그 4연승을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던 수원은 이달 열린 모든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그에 따라 순위도 하락하고 있다. ... 현재 리그 4위다.
득실차 12가 보여주듯 서울 이랜드는 공격에 강점이 있다. 현재 리그 득점왕인 브루노 실바(9골)와 리그 5위인 이코바(6골)를 앞세운 서울 이랜드는 팀 득점(25점) ...
김동한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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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울산에 3점차 추격 '분위기 상승세'
득점 꼴찌·성적 저조 제주 상대 '찬스'
인천Utd는 광주FC 상대로 연승 기대
리그 선두 포항 스틸러스를 꺾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수원FC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
김영준,김동한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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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로써 올 시즌 개막 무패행진(6승6무)을 이어간 현대제철은 승점 24로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KSPO(승점 22·6승4무2패)와 격차를 벌리는데 실패한 현대제철은 수원FC위민에게도 ...
승점 3을 추가한 수원FC위민은 승점 22(6승4무2패)로 KSPO와 동률을 이뤘으며, 다득점에서 앞선 수원FC위민이 2위로 뛰어올랐다.
2위권 팀들의 선두 추격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
김영준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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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투척 소동 '무릎' 인천Utd, 분위기 반전 절실
상대전적 우위 대전 원정… 무고사 득점왕 사정권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전 ... 서울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시즌 7호골이자 3경기 연속골을 성공하며 활약했다. 올 시즌 최다득점 공동 2위인 무고사와 선두의 격차는 단 1골이다. 무고사가 언제든 선두로 올라설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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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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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부진… 선제 실점에 득점력 '주춤'
'분위기 침체' 부천FC와 내일 안방경기
2연패에 빠진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부천FC1995를 ... 하나은행 K리그2 2024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리그 4연승을 거두면서 리그 선두로 올라선 수원 삼성은 현재 승점 19(6승1무4패)로 2위다.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를 기록한 ...
김동한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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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역전승 거둔 수원FC, 19일 포항과 홈대결
상대전적 밀려… 득점력 강화·공격루트 다변화 필요
전북 현대모터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 김천상무 FC(22점)와의 승점 차는 4점이다.
하지만 7승4무1패(승점 25점)로 리그 선두를 달리는 포항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포항은 현재 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1라운드 ...
김동한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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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행진' 인천 Utd, 내일 안방 경기
'슈팅 선두' 무고사 발끝서 승부 갈려
수원FC는 전북전서 연패 탈출 노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 무고사는 이날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골이자 2경기 연속골을 성공하며 활약했다.
올 시즌 득점 4위인 무고사는 7골로 공동 1위인 세 선수와 격차가 단 1골이다. 언제든 선두로 올라설 수 ...
김영준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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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에서 뛰던 공격수 강채림의 영입은 2024시즌 수원FC위민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받을 듯싶다.
7일 현재 강채림은 2024시즌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10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5골을 넣으며 WK리그 득점 2위인 주장 문미라와 함께 팀 공격을 책임지는 강채림은 수원FC위민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날렵한 움직임과 간결한 슈팅으로 골망을 ...
김형욱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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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승점 19(6승1무2패)로 리그 선두인 수원은 지난달 치른 리그 5경기에서 4승1무의 성적을 거두며 패배가 없다. 리그 9경기에서 ... 4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를 상대로 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승점 및 득점이 수원과 같은 안양(7)은 골 득실에서 수원(8)에 1 뒤지며 2위다. 그만큼 수원과 안양은 ...
김형욱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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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과 오늘 안방 경기… 현재 3위 순위경쟁 치열
올시즌 최고영입 강채림 '벌써 6골' 득점 1위 달려
2024시즌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 이어갔다. 강채림은 올해 수원의 최고 영입으로 평가될 만하다. 리그 8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어서다. 이 기세라면 강채림의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
김형욱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