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우리옷 우리 가까이한복대여점 아름방 박미연 사장애경사를 겪다보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 한복이지만, 그 비용의 만만찮음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운 것 또한 한복이다. 한복 맞춤 및 대여전문 업체 사장인 박미연(58 여)씨는 바로 이점에 착안해 지난 1995년 수원에 국내 최초로 한복 대여점인 아름방을 창업했다. 그녀의 아이템은 ...
200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