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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雄道」기개 떨쳤다"

  "「雄道」기개 떨쳤다" 전국체전 폐막 경기 2년 만에 우승 "쾌거" 【춘천=체전특별취재반】 경기건아, 그대들이 자랑스럽다. 지난 7일부터 춘천을 비롯해 ... 9천5백71점)와 개최지 강원도(4만 9천17점)를 2,3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라 8백만 도민에게 무한한 영광을 선사했다. 인천시는 금 41, 은 36,동73개를 따 종합점수 3만 3천8백66점으로 ...

  199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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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회 전국체전 달곰이 통신원] 京畿, 구기서 대약진 서울 따돌려

  ... 서울 따돌려 「승리의 노래」 합창 속 아쉬운 작별 마지막 경기 축구 "골 잔치" ○…이번 체전 마지막 경기는 13일 오후 춘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전남대표 이랜드 퓨마와 인천대표 한국철도간 ... 시작되기 직전에 벌어진 이 경기에서는 6골이나 터져 폐막식을 보기위해 운동장을 찾았던 강원도민과 학생들이 골이 터질 때마다 연신 환호를 지르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 이랜드는 결국 5-1로 ...

  199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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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조로운 "금스타트"

  ... 동 2개 3위… 경기 금2 은1개 4위 복싱 인천 김정훈·박상민 1회전 통과 77회 전국체전【춘천=체전 특별취재반】 경기,인천 출발이 좋다. 대회 첫날을 맞은 제7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 공주대(충남)를 2-0으로 가볍게 제치고 2ㅊ「전에 오론 반면 남고하키 대표인 성일고가 담양공고(전남)에 0-1로 져 초빈탈락이란 「전국체전 징크스」를 깨는데 실패했다. 인천시는 모두 6 개 체급에 ...

  199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