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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부족·주민반대 불구 "임기내 완료" 강행

  ... 일부 시설 무용지물 血稅만 축내 대통령선거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자치단체장들이 공약수행과 숙원사업등을 이유로 각종공사를 강행, 실적 높이기에 급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7일 ... 공약수행을 위해 결국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연수구가 추친중인 연수동 580연수 제1호 근린공원 내 노인복지회관 건립사업도 가뜩이나 부족한 녹지공간을 훼손하면서 무리하게 벌인다는 ...

  199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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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의원 黨籍보유제 적극추진

  기초의원 黨籍보유제 적극추진 지하철1호선 동두천까지 연장운행 『21세기를 4년 앞둔 시점에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여느 선거와 달리 의미가 큽니다. 따라서 ... 신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또 양주군 군민회관 건립과 공설운동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공약이 있지만 총선기간중 제시한 공약을 최대한 실천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생각입니다. ...

  199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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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후보들

  ... 朴昌根 보증금 2백만원 월세방살이 노동자 고양덕양 粱吉守 29세… 「제도권」 도전 全大協출신1호 광명을 金承南 국회입성을 위해 연령과 신체의 불리함, 경제적 빈곤 등을 딛고 「열전 16일」에 ... 나서고 있다. 노후아파트와 불량지구재개발, 수인전철의 도심권 지하화, 재래시장 현대화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고양덕양 무소속의 粱吉守후보는 영세가구공장 근로자 출신이다. 친구와 누나의 도움으로 ...

  199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