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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서, 이우진(인천시체육회)은 3천613점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체조 남고부 마루운동에서 차예준(인천체고)이 금빛 연기를 펼쳤으며, 당구 남일반부 스누커에서 이대규(인천시체육회)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레슬링 자유형 97㎏급 김푸른(한체대)도 금빛 메치기를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신창윤·김영준기자 shincy21@kyeongin.com
신창윤,김영준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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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m 3자세 결선에서 456.7점의 대회신기록(종전 453.2점)을 세우며 정상에 섰고, 이 종목 단체전에서도 동료들과 함께 합계 1천724점의 부별 타이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또한 50m 복사 개인·단체전에서 우승한 바 있다.
오세희는 “항상 저보다 더 훌륭한 선수들과 겨뤄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창원/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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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소희(인천체고)가 5m8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레슬링에선 남고부 125㎏급 장배준(동산고), 여고부 53㎏급 정소이(인천체고), 남대부 86㎏급 장유민(한체대)이 금빛 메치기를 선보였고, 양궁 여고부 50m에 나선 김수인(부개고), 롤러 여고부 김희정(인천생활과학고)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창윤·김영준기자 shincy21@kyeongin.com
신창윤,김영준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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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14일 한국전력(전남)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배드민턴 단체전 여대부 경기에선 인천대가 2회전에서 공주대를 3-0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인천대는 지난해에 이어 체전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남대부 2회전에선 인하대가 백석대(충남)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신창윤·김영준기자 shincy21@kyeongin.com
신창윤,김영준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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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에서 2만8천153명(선수 1만9천159명·임원 8천994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김해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75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종목은 김해시 16곳, 창원시 9곳, 진주시 4곳 등에서 펼쳐진다. 경남에 경기장이 없는 승마와 핀수영은 타 시도인 경북 상주와 대구에서 각각 치러진다.
/신창윤·김영준기자 shincy21@kyeongin.com
신창윤,김영준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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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의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 K리그 공식 경기에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이다. 위 세 가지 조건과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한다. 이 가운데 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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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장은서(이상 인천국제공항)도 결승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9일 경남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종목에선 여18세이하부 57㎏급에서 이예인(문학정보고)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인천 선수단은 9일까지 금 3개, 은 11개, 동 7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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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파이널A의 수원FC는 포항 스틸러스(원정), FC서울(홈), 김천 상무(원정), 강원FC(홈), 울산HD(원정) 순으로 격돌한다.
올 시즌 중반 이후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6위로 내려간 수원FC(승점 49)이지만, 4위 포항(승점 51)과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상위권 탈환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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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5세트에서 갈렸다. 인하대는 세트 초반 5-4로 근소하게 앞섰으나, 중반에 역전을 허용한 후 추격의 동력을 얻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
이로써 한국대학배구연맹(KUSF) 1·2차 대회(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고성대회)에서 우승한 인하대는 리그 정상과 함께 트레블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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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단장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세계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면서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매 경기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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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더웠던 올해 여름, 선수들과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이번 체전을 앞두고는 15일 동안 이곳 양산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했고,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선수들이 더욱 강해졌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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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분 강원은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까지 제치며 결승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도 이상헌이 쐐기골을 넣었다.
같은 시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지동원의 동점골로 포항 스틸러스와 1-1로 비겼다. 3연패에서 탈출한 수원FC는 승점 49를 만들며 6위를 유지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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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을 완료했다.
SSG는 19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공식 입단식을 개최한다.
한편, SSG는 신인 선수들과 계약에 앞서 방출 선수 명단을 발표하며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
SSG는 고효준, 박민호를 비롯한 투수 5명과 강진성, 최경모를 포함한 야수 5명 등 총 10명의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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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더라도 권고안에 따른 선거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규생 회장은 “선거인단 구성은 17개 광역자치단체 체육회와 228개 기초자치단체 체육회가 동일하게 적용받은 대한체육회의 지침”이라면서 “선거인단 구성에 문제가 있다면, 대한체육회의 협조를 받아서 공동 대응하는 등 항소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