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화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20일 오전 10시 40분께 안산시 상록구 이동 다세대주택 4층에 사는 신모(38)씨가 아들(3)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처(37)와 처제(33), 장모(67)를 흉기로 찌르고 자신은 미리 준비한 농약을 마셨다. 신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으며 나머지 세 명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신씨의 부인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신씨 부인은 ...
2007-01-22
... [호롱불] ○...인천지법 형사13부(최승록 부장판사)는 2일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구속기소된 장모(29)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 ... 않는다는 이유로 미리 흉기를 준비해 피해자를 살해하려 하고 이를 말리려던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것은 죄질이 무거워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적시. 장씨는 지난 5월 23일께 ...
2006-10-03
... 수원중부경찰서 박병주 경사 등 강력반 형사 세명은 사기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수배한 장모(31)씨를 검거하기 위해 잠복중이었다. 20여분 지났을까. 박 경사의 눈에 모자를 푹 눌러쓴 ... 뒤통수에 경찰 신분증을 들이밀었다. 불심검문에 걸린 이 20대 남자의 바지 주머니에서는 흉기와 다른 사람 명의의 신용카드 네 장이 발견됐고 이 청년은 강도행각을 자백, 특수강도 혐의로 ...
2006-09-16
... 고양 일산경찰서는 17일 빌린 돈을 갚지않기 위해 채권자를 납치하려 한 혐의(강도상해)로 장모(44)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자원업체 대표 정모(47)씨에게 ...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장씨를 납치한 뒤 채권을 포기하도록 위협하기 위해 흉기와 포대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바로가기: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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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노숙자 문모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2일 오전 7시께 노숙자 문씨를 양평군 옥천면 용천3리 자신의 집으로 보내 어머니 장모(71)씨를 흉기로 위협, 통장과 카드를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도박으로 1억여원의 빚을 져 채무 독촉에 시달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2006-05-16
... DNA 조사를 의뢰한 결과 기존 성폭행 발생 사건 용의자의 DNA와 일치점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002년 5월14일 오전 9시50분께 부천시 원미구 장모(26)씨의 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현금 67만원을 빼앗고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7월25일까지 전국을 무대로 모두 10차례 성폭행하고 현금 255만원을 빼앗은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 경찰 ...
2006-03-04
말다툼중 흉기로 동거남 찔러 2006년 02월 28일 (화) 김창훈 chkim@kyeongin.com 인천 동부경찰서는 27일 말다툼 중 흉기로 동거남을 찌른 장모(38·여)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30분께 인천시 남구 자신의 다가구주택에서 다른 일행들과 ...
2006-02-28
... 오후 6시께 전남 순천시 별량면 갓길에서 17t 트레일러를 세워놓은 뒤 차 뒷자리에서 자고 있던 장모(47)씨를 흉기로 3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 보조기사로 일하던 정씨는 장씨가 갖고 있던 현금 30만원과 신용카드 4장을 훔치려다 장씨가 반항하자 차에 있던 흉기로 장씨를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는 범행 후 열흘간 부산 경남 지역 일대에서 장씨 신용카드로 35차례에 ...
2006-02-22
...om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내연녀의 음식점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로 장모(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장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50분께 인천시 계양구 A(51·여)씨가 ... 등유 8ℓ를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 장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모(41) 경장에게 흉기를 휘둘러 이경장을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장씨는 경찰에서 “내연관계인 A씨가 남자 ...
2006-02-14
... 이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8시56분께는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장모(41)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서구 석남동 모 시장 안 길가에서 이웃 주민 이모(58)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씨의 목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장씨가 '평소 행동을 똑바로 하라'는 이씨의 다그침에 몸싸움을 ...
2006-01-23
[호롱불] 음주운전 말리던 장모 흉기 살해 2005년 08월 18일 (목)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인천 강화경찰서는 17일 음주운전을 말리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말리던 장모를 살해한 마모(46)씨에 대해 존속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마씨는 지난 16일 0시30분께 ...
2005-08-18
부부싸움을 말리던 장모 흉기 찔러 살해 2005년 08월 17일 (수) 김종호 kjh@kyeongin.com 인천 강화경찰서는 16일 부부싸움을 ... 경찰에 따르면 마씨는 16일 0시30분께 강화읍 신문리 자신의 집에서 부부싸움을 말리던 장모 홍모(64)씨를 등산용 칼로 찔러 숨지게한 혐의다.;바로가기: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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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 따르면 현씨는 인터넷에 '청부업자'라는 카페를 운영하던중 김모(30·여·구속)씨로부터 청부살인 의뢰를 받고 지난 6월 24일 오전 8시40분께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공영주차장 5층에서 장모(27·여)씨를 흉기로 2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뒤 김씨에게 600만원을 받은 혐의다. 현씨는 '내가 범행했다. 공범은 없다'고 진술할 뿐 묵비권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
200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