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육질 3년생 한우만 고집 속살·토시 살살살 녹는 맛일품 「3년생 한우의 부드러운 고기 맛을 선사합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 1동 인처시청 부근에 ... 가벼운 점심식사를 즐기기에 부담이 없는 것도 이집의 장점이다. 특히 갈비선지국(4천 원)과 육회비빔밥(5천 원)은 인근 직장인들이 가장 즐겨찾고 있을 정도로 독특한 맛을 낸다는 평을 듣는다. ...
1997-04-15
... 동수원 순우리 냉동안한 생고기 "부드럽고 담백" 신선초 케일등 푸짐한 야채 "일품" 「육회의 진수가 절로 배어 나온다」. 동수원 경기 농협 지역 본부 뒤편에 자리한 생고기 전문점 순우리(대표·전현선 0331-38-3001).냉동의 한우만을 엄선해 식탁으로 곧바로 연결시킨 탓에 이곳에서 제공되는 생고기는 육질 그대로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내고 ...
199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