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특혜의혹 學校 난방설비 무자격業體 낙찰 入札 참여업쳬 "기준공개" 집단반발 【安山=吳龍和·金緇燮기자】경기도교육청이 안산시 원곡고등학교의 1억1천9백만원대 도시가스난방설비공사 입찰을 실시하면서 자격이없는 업체를 낙찰예정업체로 선정, 응찰업체들이 낙찰취소요구와 함께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26일 경기도교육청과 입찰업체들에 ...
1996-11-26
도내 사립유치원장 70% "無資格" 「公立」교사수도 법정정원 미달 경기도내 사립 유치원 원장의 70%가 무자격자이며 공립유치원의 교사수도 법정 정원에 크게 믓미치는 등 유아교육환경 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도내 9백20개 사립 유치원중 자격을 갖춘 사람이 원장으로 있는 유치원은 ...
1996-11-25
무자격 약사·不法조제 성행 종업원 고용 약품판매 오·남용폐해 우려 최근들어 약국들의 무면허 약품판매가 성행,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인천시내 일부 약국들이 약사들을 고용하지 않고 다른 종업원들에게 약품판매나 조제를 맡겨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폐해가 크게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경우 환각을 좇는 약물 ...
1996-10-22
측량업소 「暴利」 횡포 단가 1년새 3배 "껑충" 가감할증율 규정무시 부르는게 값 최고 백만원차이 무자격자 고용 오차 피해속출 도내 측량업소들이 토지형질변경등을 위한 토지측량비용을 터무니 없이 올려 받는가 하면 규정된 가감할증률을 무시한채 고액의 측량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민원인들의 피해가 늘어가고 있다. 24일 대한측량협회 ...
1996-07-24
... 업체의 폐수배출실태에 대한 단속에서 이같은 사실을 적발, 시안이 기준치를 1백50배나 초과한 독성폐수를 무단방류한 덕성실업(대표·송승재·인천시 서구 원창동) 환경관리과장 崔효태씨(36)와 무자격보조기사 安병천씨(52)등 2명을 수질환경보전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상당수 도금업체들이 장마철을 틈타 폐수를 무단방류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도 ...
1996-07-18
... 11일과 13일 두차례 잠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예정돼있다. 마이클잭슨을 모셔오기 위한 출연료만도 2백만 달러가 넘는다. 반대의 입장은 경상수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낭비성 해외여행과 무자격자의 도피성 해외유학등 외화낭비풍조가 크게 문제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팝가수 한사람의 공연을 위해 2백만 달러 이상을 쏟아부어야 하느냐는 것이다. 또한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전력도 ...
1996-07-15
치맛바람이 병폐 키운다 학부모의 「자녀利○」그릇된 관행 부추겨 무자격 개인택시 不法영업 地自醴 면허취소 늑장 2년간 버젓이 개인택시기사 자격상실사유에 해당되는 사문서위조혐의로 검찰에 적발돼 형을 선고받은 개인택시 기사들이 행정기관의 묵인 아래 2년여동안 개인택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丘모씨(37·인천시 ...
1996-04-30
하자 補修공사 발주瑕疵 선학洞 「뉴서울」 아파트 자치회, 무자격업체와 수의계약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352 뉴서울 아파트 주민 자치회가 10억 원 상당의 아파트 보수공사를 벌이면서해당 면허가 없는 무자격업체와 수의계약을 맺고 공사를 일괄 발주, 말썽을 빚고 있다. 18일 주민자치회와 입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92년 10월 7백20세대가 ...
1996-04-18
중고 車 매매「不法」 기승 무자격 브로커 음성거래 부당이득 수원지역 중고자동차판매단지 주변에 브로커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1일 수원시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과 평동 일대 자동차 매매단지등에 허가를 받지 않은 브로커들이 중고차매매에 개입, 과다한 웃돈을 요구하는 ...
1996-03-11
카센터 不法 집중단속 중고차매매·무자격정비사 고용 인천시 중구는 8일 카센터등 자동차정비업소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구는 또 중고자동차의 불법매매행위가 최근 부쩍 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이에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벌일 방침이다. 구는 자동차의 급증과 함께 이와 관련한 무허가 영업행위가 성행, 사고위험등이 높아짐에 ...
1996-03-08
... 영업 修理부실 교통사고 우려 수원시내 카센터가 급증하면서 과당경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카센터가 자동차관리법상 제한하고 있는 무허가 정비를 하는등 불법영업을 일삼고 있다. 특히 이들 카센터들은 무자격 정비공을 고용, 판금 도색 및 엔진 수리까지 하고 있어 부실정비로 인한 차량손상 및 고장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마저 안고 있다. 14일경 정비업자들에 따르면 고물상 영업법에 묶여 허가를 ...
199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