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이혼합의 부인 위자료 집 요구 보도반박 【런던 AFP·DPA=聯合】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4일 찰스 왕세자가 이혼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자신에게 7백만파운드(1천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는 언론보도를 부인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대변인은 다이애나가 런던에 거주할 집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의 거주지인 클레런스 하우스를 ...
1996-02-05
... 3명의 영국 여인이 비행기 격납고에 숨어 들어가 전투기 1대를 대형 망치로 부숴버렸다고, 조안나 윌슨(32)등 경찰에 체포된 3명은 이 항공사가 인도네시아 정부에 24대의 전투기틀 판매키로 5억 파운드(7억 5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한데 항의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랐다고 진술. 【사진】취재진에 싸인 미녀. 케이블TV 출연차 홍콩을 찾은 펜트하우스 소속 미녀모델이 29일 ...
1996-01-31
【해외토픽】 150年된 병아리 깃털 골프공 □영국 북부 체스터市의 한 경매장에서 병아리 깃털로 만든 약 1백50년된 골프공 한개가 무려 8천 파운드(1만2천5백달러)에 한 수집가의 손으로 넘어갔다고. 필립 경매장의 대변인은 이처럼 골프공이 고가로 팔린 것은 보존상태가 양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1백50년 전에는 골프공이 ...
199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