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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高 2회전 진출
화랑기 고교야구
원주고가 제49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유신고를 대파, 상쾌한 출발을 했다.
원주고는 27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1회전에서 길휘종의 솔로 홈런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유신고를 10-4로 크게 이기고 2회전에 올랐다.
한편 인천고는 타격전 끝에 성남고를 11-8로 ...
199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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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97정구리그 OB-현대(잠실) 롯데-LG(사직) 해태-삼성(광주) 쌍바울-한화(전주·이상 18시30분)
프로축구
97라피도컴 부천-전남(목동) 부산-포항(부산) 울산-전북(울산·이상19시)
프로씨름
울산장사대회 2일째 단체전(10시40분·울산 KBS홀)
축구
제5회 백록기 전국고교대회 2일째 (10시·제주)
복싱 ...
199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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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화랑기 부천=대붕기 고교야구 道대표
유신고는 제48회 화랑기전국고교야구대회 (26일∼8월 1일·부산)에,부천고는 제19회 대붕기전국고교야구대... 도예선전에서 유신고는 중앙고(성남)를 3-2로 꺾고 부천고와 동률 1승1무를 기록해 추첨으로 양대회에 나누어 나가게 됐다. 한편 제78회 전국체전 2차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1차전 ...
199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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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 강릉제압 8강
무등기 전국 고교야구
유신고가 제4회 무등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강릉고를 꺾고 8강에 선착했다. 유신고는 17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16강전에서 1-2로 뒤진 8회초 강릉고에 5-2로 역전승했다.
199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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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 16강 "세이프"
무등기 전국고교야구
인천고가 제4회 무등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진흥고를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인천고는 16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1회전에서 진흥고와 장단 28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13-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인천고는 5-2로 앞선 5회 2사뒤 2루타를 치고나간 이상우를 박상용이 ...
199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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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계원고외 19개교 2백명 학원교육원 제4기입교(호국교육원), ~12일 안성공고 기계과 52명 제3기 공업계고교 공동실습소 입소(본청대강당)▲인천시=오후3시 만수지역 주택조합면담(접견실)
8일(화)
▲경기도=오전10시 조례규칙 심의회(상황실), 오전11시97경기도자원봉사자대회(도문예회관), 오후2시 고양 세계꽃박람회 추진계획 상황보고회(상황실), 오후3시 원진병원 개원식(구리시) ...
199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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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졸루키」3인방 돌풍예고
조승현 이근용 김일경
신인드래프트 2억대 "몸값" 현대 입단
조 아산기야구 동산고 우승견인 주역
이 1백45km 직구자랑 초고교급 투수
김 청소년대표 2루구멍 메꿀 기대주
... 김일경(경동고)의 입단 계약체결식을 가졌다.
조승현은 지난 11월 수원에서 거행된 제2회 아산기야구대회에서 동산고가 우승을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것이 현대 관계자들의 낙점을 받는데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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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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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仁 지역 大學 체육특기생 선발기준 마련
올 대학입시부터 체육특기자 선발기준이 돼왔던 전국대회 4강 이상 입상제도와 수학능력시험 제한점수제가 크게 완화된다.
1일 인천·경기지역 각 대학에 ... 완화했다.
또한 축구, 씨름, 펜싱 등 7개종목에 20명의 특기자를 선발하는 인천대의 경우에도 전국규모대회 4강 이상 입상자에 대해서 수능성적을 40점 이상으로 완화했다.
이에대해 대부분의 고교 ...
199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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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高 3년 만에 패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신일고가 제50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3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지난 93년 이 대회 우승팀 신일고는 22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덕수상고와의 결승전에서 안치용의 3점홈런 등 장단 7안타를 적절히 터뜨려 6-2로 승리,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신일고 4번 안치용은 타격 ...
199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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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高 8강 탈락
휘문고에 소나기 안타 7-2 완패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휘문고가 제5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 선착했다.
휘문고는 17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2회전에서 곽지호와 전경일이 2안타 2실점으로 이어던진 가운데 장단 10안타를 몰아쳐 유신고를 7-2로 물리쳤다.
이날 휘문고는 1-2로 ...
199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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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중 발생된 몰수게임은 대회와 관련한 전경기를 몰수게임패로 한다.」
지난달 12일 수원 야구장에서 벌어진 제77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고등부 道대표 최종선발전(3전2선승제) 1차전 경기결과를 ... 없다며 강력히 대처해 나갈 방침임을 밝혀 사실상 선발전 속개는 어려운 실정이다.
사건의 발단은 전국체전 선발전 겸 제11회 회장기고교야구대회 및 제50회 황금사자기 전국지구별초청 고교야구대회도 ...
199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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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잘했다"
【사진】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고가 준우승기를 받고있다.
199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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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高, 아쉬운 「봉황의 꿈」
군산商에 6대0 완패… 17년 만에 준우승
봉황대기 고교야구
인천고가 지난 79년 제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17년 만에 ...
인천고는 20일 서울 동대문 구장에서 열린 제26회 봉황대기에서 군산상고에게 6-0으로 완패, 대회 첫우승 꿈을 끝내 이루지 못했다.
「역전의 명수」군산상고는 이로써 지난 86년 대통ㄹ여배와 ...
199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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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高,처녀우승 “부푼꿈”
부산高 3대1 제압 군산商과 頂上대결
인천고와 군산상고가 제26회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결승에 올라 패권을 다투게 됐다.
인천고는 19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희 14일째 준결승전에서 김대영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부산고를 3-1 제압대회 처녀 우승을 꿈꾸게 됐다.
또 82년 이대회 우승팀 군산상고는 북일고를 맞아 문광민과 정대현이 산발 ...
199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