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IC 진출입로 추가건설 오는 12월 개통 393번 지방도·남서울골프장 연결 2곳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분당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기존 판교IC외에 2개의 진출입로가 추가로 신설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총사업비 1백60억원을 투입,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남서울골프장 앞에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진출입로를 개설한다. ...
1996-02-23
... 수용할 주차시설이 본관건물 뒤편에 위치, 차량은 건물 좌·우측 출입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노인복지회관쪽 차량출입구는 유사시에만 개방될 계획이라 대강당쪽 출입구만이 유일한 차량진출입로다. 이 출입구 앞 도로는 현재 폭 8m에 불과, 정문앞 경인옛길 방향과 반대쪽 경인국도등에서 차량이 각각 진입할 경우 교행이 어렵고 신청사로의 진출입차등이 뒤엉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이같은 ...
1996-01-26
... 잘못輪禍위험 水仁産業道 고가차도 최소길이 확보 안돼 事故빈발 인천시가 부천 및 수원방면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로 진출입하는 각종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수인산업도로 고가차도를 만들면서 차량진출입로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는등 시공을 잘못해 대형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4일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시는 지난 93년 12월 총사업비 1백92억여 원을 투입해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서해안고속도로 ...
199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