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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시설 팀장 한진희 △ 토지행정 팀장 정명구 △ 장애인복지 팀장 김미순 △ 보육 팀장 이영희 △다문화지원 팀장 안건환 △ 운영 팀장 손복기 △식품안전 팀장이 대수 △식품위생 팀장 강민수 △ 평생교육 팀장이 효순 △ 기업 SOS 팀장 석태훈 △ 에너지 관리 팀장 박봉순 △ 자원시설 팀장 김삼복 △ 자원지도 팀장 서준규 △대중교통 팀장 윤병성 △ 지역관리 팀장이정호 △건축2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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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최성환 강민수, 연달아 결혼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수비수 최성환(29)과 강민수(24)가 잇따라 결혼한다.
최성환은 18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 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신부 이세빈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강민수는 다음날인 19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영란씨와 결혼식을 치른다.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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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있다.
또 수원은 최근 부산과 맞대결에서 14경기 연속 무패행진(8승6무) 중이고, 부산 원정경기에서도 2004년 8 월 이후 12경기 연속 무패(7승5무)를 기록중이다.
수원은 수비수 강민수와 양상민이 경고 누적으로 뛸 수 없지만 돌아온 조원희와 곽희주, 리 웨이펑이 버티고 있고 공격에서도 염기훈, 다카하라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수원은 서포터스 600여명이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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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후반기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수원삼성이 1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블루랄라 축구 클리닉을 열었다.
이날 클리닉에는 주장 조원희와 2010 월드컵대표 강민수,김두현, 김대의가 1일 코치로 나서 지역 축구 꿈나무 60여명에게 볼트래핑과 드리블 등 축구 기본 기술을 가르쳤다.
또 미니게임을 통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과 함께 ...
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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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선수 1일 축구코치 변신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후반기 도약을 견인하고 있는 주장 조원희와 강민수,김도현, 김대의가 지역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1일 축구선생님으로 나선다.
수원 관계자는 주장 조원희와 2010 월드컵대표 강민수, 김두현, 김대의가 10일 오전 9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수원 지역 축구 꿈나무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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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서 이미 예고한 대로 4 141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전술 시스템보다 선수 구성에서 놀라움을 안겨준 변화였다.
누구나 조원희로 예상하던 수비형 미드필더 1 의 자리에 수비수 강민수를 배치했다.
조원희는 오른쪽 측면수비에 자리했다.
강민수는 월드컵 참가로 훈련기간이 짧았음에도 정확한 패스와 날카로운 공격 가담으로 낯선 포지션에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특유의 기동성이 돋보인조원희는 ...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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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한기 △ 지적팀장 김동수 △ 새주소팀장 강용두 △ 사례 관리팀장 윤명희 △ 장애인복지 팀장 이정호 △ 공중위생팀장 조상 분 △ 식품안전팀장 이영희 △ 보육팀장 신동숙 △평생교육 지원팀장 강민수 △자원행정팀장 김유돈 △ 자원지도 팀장 박준호 △도예팀장표동진 △ 농산유통팀장 구일회 △ 산림보전팀장 최정식 △ 산림개발팀장 김선익 △ 기반조성팀장 박기주 △ 도로관리팀장배오혁 △ 지역계획팀장 안병하 ...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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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은 기존 선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냈다.
이에 따라 이번 부산전에서도 선수들의 포지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우라와레즈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진 배치된 강민수를 비롯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되돌아간 조원희, 그리고 강원FC에서 보강한 미드필더 박종진 등이 팀의 재건을 맡을 예정이다.
다만 수원은 수비수 겸 수비형 미드필더 송종국이 해외 이적을 추진하면서 ...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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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효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지만 우라와와의 경기를 무승부로 비기며 후반기 도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은 월드컵 16 강에 앞장섰던 염기훈과 이운재 강민수를,우라와도 일본 대표로 참가했던 미드필더 아베 유키가 선발 출격했다.
수원은 경기 시작 2분만에 김두현이 왼쪽 미드필드 지역에서 대포알 같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연 뒤 9분에는 ...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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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리그 우라와 레즈와 친선전을 갖는다.
수원은 1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일 양국의 동반 16 강 진출을 기념해 J리그 명문구단인 우라와 레즈와 오는 11일 오후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는 염기훈과 이운재, 강민수 등 월드컵에 나섰던 대표팀 선수와 일본을 대표했던 아베 유키가 나서 그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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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방이 이름을 올렸다.
또 안양공고 출신 이영표(알 힐랄)와 김동진(울산), 용인 신갈고의 김보경(오이타 트리니타)과 이승렬(서울), 이천실고 출신 이정수(가시마 앤틀러스), 고양고 강민수(수원) 등 12 명이 경인지역 출신 선수들이었다.
이외에도 수원 삼성의 이운재와 염기훈,성남 일화의 정성룡 등도 각각 태극마크를 달고 남아공을 누볐다.
이들 경인지역 선수들은 고비 때마다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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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렬(FC 서울), 김남일(톰톰스크), 이동국(전북) 등 비주전 선수들은 BC등급으로 구분될 전망이다.
한 번도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던 골키퍼 이운재(수원)와 김영광(울산), 수비수 강민수(수원), 김형일(포항), 미드필더 김보경(오이타), 공격수 안정환(다롄 스더)은 D등급으로 분류돼 9천만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이번 포상금은 조별리그 세 경기 포상금(A등급 7천만원,B등급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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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았다.
전날 장제용의 금빛 펀치로 상승세를 탄 군서 중은 이날 48㎏급의 함상명이 결승에서 김형승(온산중)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3회 기권승을 거뒀으며,63㎏급의 송주현도 결승에서 강민수(상장중)를 1회 기권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남고부에선 이 예찬(경기체고)이 48㎏급 결승에서 홍진우(경북체고)를 131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지만 반 준엽(의정부부용고 51㎏급)과...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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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수 이동국(전북)은 그리스와 1차전때 벤치 멤버로 출격 명령을 기다리고 안정환(다롄 스더)과 베테랑 미드필더 김남일(톰톰스크)도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후반에 기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조용형의 컨디션저하를 우려해 중앙수비수 백업인 김형일(포항)과 강민수(수원)도 벤치 멤버로 대기한다. 남아공 루스텐버그/김종화특파원 jhkim@kyeongin.com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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