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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3번째 재개발 확정… '산본1동2지구' 사업시행자 고시

  군포시가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 사업의 사업시행자(지정개발자) 지정을 고시했다. 군포시는 지난 3일 산본동 227-7번지 일원(면적 4만206.5㎡)의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에 ... 3번째(신탁방식)로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자를 확정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23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

  신창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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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국·공유지 사용 동의 '기준' 마련할것”

  ... 정비구역 지정까지, 다른 1곳은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각각 진행됐다. 신탁방식으로 진행된 곳은 금정역 앞 산본동 일원의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과 '산본1동 1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 2지구는 KB부동산신탁이 각각 맡았다. 조합방식은 지난 2016년 조합을 설립한 군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관내 재개발 사업 중 가장 빠르다. 조합방식 ...

  신창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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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장 새해설계] '공격적 '뚝심행정' 도시 개발' 하은호 군포시장

  ... 시정 운영의 핵심을 '공간 개혁'에 맞췄다. 기존 도시와 1기 신도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경부선 고속철도 및 47번 국도 지하화, 금정역 일원 재개발, 서울시 소유의 남부기술교육원 이전 개발, 산본천 복원 등 5대 인프라 사업에 역점을 뒀다. 하 시장은 “낙후된 도시 개발이 시장으로서 가장 큰 숙제이면서도 해결해 나가야 할 저의 업무라고 생각한다”며 “5대 ...

  신창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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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공간개혁' 역점… 인프라사업 본격화

  기존 도시-1기 신도시 환경 개선 경부선·47번국도 지하화 등 추진 금정역 재개발·산본천 복원 계획 “희망 품을 수 있는 변화 이끌 것” 군포시가 계묘년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도시 개발에 ... 올해부터는 계획대로 개발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겠다는 의지다. 이에 시는 올해 '공간 개혁'에 역점을 두고 기존 도시와 1기 신도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경부선 고속철도 및 47번 국도 ...

  신창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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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군포10구역 재개발' 본궤도 진입

  군포역 도보 이용… 초중고 인접 조합, 공동주택 1031가구 등 조성 2012년 뉴타운 사업이 무산된 뒤 일반정비사업으로 지정된 군포10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가 고시됐다. ... 구역이 앞다퉈 재개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5곳의 재개발 사업 중 금정역 앞 산본동 일원의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과 '산본1동 1지구 재개발 정비구역'에 ...

  신창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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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당정~서울역 지하화” 촉구 청원

  신창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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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협치 부재' 시민도 불만… 군포시-시의회 악화일로

  ... 군포시와 군포시의회(12월5일자 8면 보도)가 강대 강 대치 국면으로 번질 태세여서 연말 지역 정세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시의회에서 지난 1일 문화도시 감사원 감사청구를 의결한 것에 ... 시큰둥하다. 한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에 '최종심사 탈락에 시민들은 서운하지 않다. 재개발, 재건축, 금정역 환승센터 등 도시개발에 관심이 더 많다'란 글을 게재했다. 군포/신창윤기자 shinc...

  신창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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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역~서울역 지하화공약 이행' 한목소리 낸다

  군포추진委, 대통령실앞 내일 집회 금정·산본 등 4개역 추진 '급선무' “정부·서울시 특별법 제정 촉구” 정부와 서울시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지상철도 지하화'를 이행하기 ... 군포범시민추진위원회(상임대표·한진운, 이하 추진위)는 10일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금정역·산본역·군포역·당정역 지하화 공약 이행 군포 범시민 촉구대회'를 개최한다. 금정역은 G...

  신창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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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단상] 공간혁신에 목을 매는 이유

  송정·대야미지구 입주땐 도로 주차장화 뻔해 시민들 금정역 개발로 지하화 앞당기기 원해 산본신도시 만들며 덮었던 산본천 복원 소망 빈 공장 수두룩한 군포공단 재정비도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