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잘했다" 【사진】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고가 준우승기를 받고있다.
1996-08-21
... 인천高, 아쉬운 「봉황의 꿈」 군산商에 6대0 완패… 17년 만에 준우승 봉황대기 고교야구 인천고가 지난 79년 제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17년 만에 ... 인천고는 20일 서울 동대문 구장에서 열린 제26회 봉황대기에서 군산상고에게 6-0으로 완패, 대회 첫우승 꿈을 끝내 이루지 못했다. 「역전의 명수」군산상고는 이로써 지난 86년 대통ㄹ여배와 ...
... 인천高,처녀우승 “부푼꿈” 부산高 3대1 제압 군산商과 頂上대결 인천고와 군산상고가 제26회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결승에 올라 패권을 다투게 됐다. 인천고는 19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희 14일째 준결승전에서 김대영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부산고를 3-1 제압대회 처녀 우승을 꿈꾸게 됐다. 또 82년 이대회 우승팀 군산상고는 북일고를 맞아 문광민과 정대현이 산발 ...
1996-08-20
인천高, 경북 꺾고 4강 “세이프” 봉황대기 고교야구 저력의 인천고가 접전 끝에 경북고를 꺾고 제2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에 합류했다. 인천고는 18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13일째 8강전에서 8회말 스퀴즈번트로 귀중한 결승점을 뽑아 강호 경북고에 4-3으로 승리, 준결승에 진출했다. 1회초 안타 2개와 포볼 ...
1996-08-19
인천·유신高 8강 베이스 安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 인천고와 유신고, 군산상고가 제26회 봉황대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각각 8강에 진출했다. 인천고는 15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10일째 16강전에서 김대명의 2점 홈런 등 장단 10안타를 적절히 몰아쳐 신일고를 9-4로 제압했다. 또 이동현이 완투한 유신고는 광주일고에 ...
1996-08-16
유신高, 2회전 “사뿐” 민유기 「굿바이 안타」… 경주高 4 대 3 제압 봉황대기 고교야구 유신고와 대구고가 제2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2회전에 진출했다. 유신고는 8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1회전에서 안타수 4-10의 열세에도 적시타가 적절히 터져 경주고를 4-3으로 제압했다. 또 대구고는 동래고를 맞아 ...
1996-08-09
유신高, 16강 "세이프"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 수원 유신고가 제48회 화랑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6강에 합류했다. 유신고는 28일 부산구덕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1회전에서 연장 10회 최민의 끝내기 안타로 경기고를 7-6으로 물리쳤다. 또 충암고는 홈런 2개를 포함한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장충고를 10-5로 대파...
199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