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초88의 황금화(한체대)를 제치고 우승한뒤 1천5백m에서도 2분33초35로 1위를 차지, 2관왕이 됐다. 남대 5백m에서는 장창식(단국대)이 39초27로 정상에 올랐고 이 종목 남고부에서는 김형호(동두천고)가 40초20으로 우승했다. 여고 5백m에서는 송겨미(용화여고)가 45초32로, 1천5백m에서는 박명현(효원고)이 2분24초08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1996-01-24
... 현대산업개발은 노장 임영보 감독을 영입한 후 4개월 만에 결승진출에 성공했지만 창단 후 첫 우승이라는 대작을 엮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 선경과 현대 양팀은 각각 유영주(1m78)와 박명애(1m73)라는 슈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은 한결같이 기복이 심해 승부의 해결사로 믿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골밑공격을 승부처로 삼을 경우 정선민(1m86), 이종애(1m87) 두 ...
1996-01-23
事件레이더 취객·부녀자상대 강도 10代셋영장 안앙경찰서는 22일 취객 및 부녀자를 상대로 강도짓을 벌여온 朴모군(17·안양시 동안구 관양동)등 3명을 강도상해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朴군등은 구랍5일 오전1시께 안양시 안양2동 20의4 앞길을 지나가던 朴명자씨(47·여)를 주먹과 발로 때리고 ...
1996-01-22
“은반위의 힘찬 질주" 9일 오전 장탄리 특설링크에서 벌어진 제42회 경기도 체육대회 동계빙상대회 첫날 여고 5백m경기에서 박명현(효원고), 송혜정(수원여고), 이지은(의정부여고)이 힘찬 역주를 펼치고 있따. 【車埈昊기자】
1996-01-10
... 시직된 3전2선승제의 여자부 플레이오프 준준결승 첫경기에서 정규리그 8위 상업은행을 77-67로 제압, 예상대로 4강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또 정규리그 4위 현대산업개발은 박명애(31점)가 올시즌 한경기 최다인 3점슛 8개를 터뜨리고 간판스타 전주원(18점·6어시스트)이 종료 2초전 경승 자유투를 성공시켜 코오롱에 81-79로 짜릿한 역전승을 올렸다. 현대는 전반 ...
... 유일하게 그동안 응답을 보내오지 않았다. IOC는 이날 북한으로부터 뒤늦게 올림픽에 참가할 것임을 확인하는 내용의 서한을 접수했다면서 북한은 북한 국가을림픽위원회 위원장(NOC) 박명철 명의의 이 서한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위원장 앞으로 보내왔다고 발표했다. 2차대전후 올림픽에 IOC회원국 모두가 참가키로 동의한 것은 이번 애틀랜타 대회가 처음이다.
1996-01-04
[動靜] 朴命根 신한국당 경기도지부 위원장 外 「광명시장 화재」위문금 박명한신한국당경기도지부위원장=구랍31일 화재로 1백86개점포가 소실된 광명시 중앙상가와 광명시장을 방문, 화재 피해자들을 위로한고 1일에는 시청에 마련된 사고수습대책 상황실을 방문, 위문금을 전달. 소봉공원 현충탑 참배 최기선인천시장=1일 오전 수봉공원 ...
199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