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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浦 구간요금제 폐지

  ... 1백80원이 추가되는 80%의 할증요율이 적용되며 미터기에 나타난 1백원 미만의 요금은 받지 않기로 했다. 한편 군은 미터기사용의 완전 정착을 위해 지도 단속반을 편성, 강력한 행정지도를 펼치는 한편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요금을 받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의거 20일 자격정지에 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金浦 = 朴建濬기자)

  199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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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인車不法 강력단속 영수증발급도 제도화

  ... 업체와 합동으로 2개반 8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영업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지역경제과에 부당운임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군은 또 부당요금 요구 및 운임표를 게시하지 않을 경우 50만원에서 20만원까지의 과징금 부과와 10일간의 사업정지 및 운행정지처분하고 부당금품수수등 부정행위정비사업자는 20일간의 사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199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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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창구 운영

  ... 신고처리들 위해 「부당운임고발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조합, 경찰 등과 단속반을 편성, ▲견인거리를 부풀리는 행위 ▲과도한 견인료 요구행위 ▲견인업자와 정비업체간의 수수료징수 부정행위 등을 중점 단속키로 했으며 적발업체는 자동차운수사업법 규정에 의거 과징금 부과, 사업정지 및 차량운행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기로 했다.【平澤 =金鍾浩기자】

  199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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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불편 신고制 활성화

  ...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한 감경처분함으로써 서비스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시는 관내 등록된 1천4백여대의 택시, 버스 차량 내부의 승객이 보기 쉬운 곳에 「교통불편신고 안내」스티커를 의무적으로 부착, 운행토록해 대중교통 수단의 자율 서비스 체제를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미부착 운행 차량에 대하여는 자동차 운수사업법 규정에 의거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平澤】

  199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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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인업체 부당행위 내달부터 처벌강화

  ... 내달부터 처벌강화 도, 표준약관 개정도 오는 3월부터 견인업체의 부당운임 수수 및 운임표 미제시등 부당행위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행 5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되는 견인사업자의 부당운임 수수행위에 대해서는 사업정지 10일로 강화하고 2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되는 운임표 미제시는 사업정지 20일로 처분을 확행키로 했다는 것, 또 도로공사의 ...

  199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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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담합입찰에 과징금 부과정당

  기업 담합입찰에 과징금 부과정당 서울고법 구체적인 담합사실이 드러니지 않았더라도 입찰, 과정의 여러 정황에 비춰 담합한 것으로 추정된다면 관련업체들에게 무거은 과징금을 부과한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11부(재판장·權誠부장판사)는 21일 삼성전자, 대우전자, 현대산업, LG전자, 삼보컴퓨터등, 5개社가 4억여윈의 ...

  199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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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면도로 화물차주차 서구취약지 특별단속

  ... 새벽 4시까지 단속을 벌이고 분기별로 1회 특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이와함께 화물차들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속활동과 함께 특별계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자가용 화물승용차와 자가용 버스중기엔 계고장과 4만~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영업용 화물자동차와 버스에 대해선 10만~20만원씩의 과징금을 각각 물릴 계획이다.

  199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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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전용차선제 실시 동수원사거리 ~ 원천

  ... 대해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 구간 우측1차로는 평일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버스를 제외한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다. 한편 시는 시행일인 2월 1일부터 버스전용차선로 위반차량에 대한 단속도 병행, 적발된 차량은 자가용화물차및승용차 7만 원, 영업용화물차량 및 영업용 택시 20만원의 범칙금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199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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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째 不法영업

  ... 경유하게 돼있는 915번과 148번버스도 일산신도시~능곡~행신지구로 변경운행하고 있다. 특히 동해운수는 신도시 불법 노선변경사실이 적발돼 지난해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개선명령과 함께 과징금 2백50만원을 부과받은 뒤에도 현재까지 불법 변경노선으로 배짱 운행을 계속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산신도시 백석동 한양ㆍ동신 등 8개 아파트 주민 5천여명은 신촌행버스를 타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

  199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