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년부터 1년여간 재직한 21대 김용갑 전 장관은 경남 밀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신한국당 서정호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 24대 이 전 장관은 91년 12월 취임, 6개월 만에 총무처를 떠났지만 ... 정국운영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고 김한길 대변인이 발표. 이날 회의에 김 총재는 「많은 중진 현역의원들이 탈락한데는 총재에게도 책임의 일단이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여전히 제1야당의 위치를 지키고 ...
199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