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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는 수십억원에 달하 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와 향진균 제 수십만정을 중국에서 국
내로 밀 반입해 재가공한 뒤유통한혐의( 상 표법 및 약사법 위반 등) 로 김모 (57)씨와 중국
동포 석모(49 여)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 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013년8월부터 최근까지70여억원 대에달하는 ...
김종호,민웅기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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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특효 신문 허위광고 38억 상당 판매한 약사 입건
수원중부경찰서는 10일 신문광고에 음료수 차를 관절염 특효약으로 속여 팔아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김모(62)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김씨는 2010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수원시 장안구에 가짜 관절염치료상담센터를 차려놓고 민들레와 당귀 등으로 만든 일반식품을 ...
권준우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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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시켰다가 적발됐다.
의왕경찰서는 22일 유효기간이 임박한 발기부전 치료제를 빼돌려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절도 및 약사법 위반)로 A 제약회사 직원 송모(32)씨와
김모(32)씨를 ... 이날 판매부진으로 회사에 반품해야 할 발기부 전치료제 1천200여정을 빼돌린 혐의(절도 및 약사법 위반)로 B제약회사 영업사원 김모(32)
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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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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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밀반입하거나 전문의약품인 성장호르몬제를 근육강화제용도로 불법 유통시킨 전 현직 보디빌더와 헬스트레이너 등 19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모(26 헬스트레이너)씨 등 밀수 총책 4명을 구속하고, 이들을 도와 불법 유통을 시킨 김모(29 보디빌더)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전씨 등에게 성장호르몬제를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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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임약 화장품 2억대 밀수
150여 종 동남아인 대상 국내 유통혐의 5명 입건
인천해양경찰서는 태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화장품, 피임약, 식품 등을 수억원 상당 밀수해 국내에 유통 판매한 혐의(약사법 등 위반)로 A(43)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최근까지 태국인 B(50)씨를 비롯 보따리 상인들이 밀반입한 피임약(안나),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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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사는 또 향정신성약물 유통업자에게 병원을 소개한 혐의( 약사법 위반) 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에는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B(49)경위가 ... 3시25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고가도로 옆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검거될 당시 B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78%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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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행위라며 제약업계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에 어긋나는 사안이 발생하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한국 웨일즈제약 대표 서모(59)씨를 구속하고 이 회사 회장 서모(72)씨와 품질관리자, 영업이사 등 3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태성 박종대기자 mrkim@kyeo...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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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상당 반품 재포장후 판매 내?¶ 진술 여죄 조사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이 보건당국의 허술한 관리 감독 아래 시중에 대량 유통돼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제약업체 대표 서모(59)씨를 구속하고 제조관리자인 이 회사 회장 서모(72)씨와 품질관리자, 영업이사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올해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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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안된 근육강화제 판매
인천서부경찰서는 20 13 미스터코리아를 사칭하고, 약사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보디빌더와 헬스장 운영자에게 근육강화제(스테로이드) 제를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전모(2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해 11 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헬스 카페 회원들에게 검증되지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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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본부장 홍모(57)씨가 구속(경인일보 7월 11 일자 23면 보도)된 가운데, 같은 혐의로 또 다른 일양약품 임직원과 이를 받은 의사와 약사 등 31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김후곤)는 18일 의료법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한모(51)씨 등 일양약품 임원 2명과 박모(35)씨 등 의사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일양약품 영업직원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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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에 14억대 리베이트 일양약품 본부장 영장청구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후곤)는 10 일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일양약품 영업본부장 홍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홍씨는 상품권을 법인카드로 사들인 뒤 현금으로 바꾸는 속칭 상품권 깡 수법으로 병 의원에 14억여 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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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술 담배 1억 원어치 밀수입
인천 해양경찰서는 9일 외국산 의약품 200여 점과 양주 담배 등 시가 약 1억 원어치를 밀수입하거나 판매한 A씨 등 17명을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해경 직원이 압수한 의약품들을 확인하고 있다.
/조재현 기자 jhc@kyeongin.com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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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면허 月 150만~450만 원 약국 개설무자격자 구속기소
약사면허를 빌려 약국을 개설,운영한 무자격 약사와 면허를 빌려준 약사,알선업자 등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의정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영기)는 7일 약사면허를 빌려 약국을 운영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조모(66)씨를 구속 기소하고, 같은 혐의로 김모(53)씨 등 ...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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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유통시켜온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항공사 승무원을 통해 밀반입한 전문의약품 등을 국내에 유통시킨 대량 판매책 피의자 정 모(55)씨등 2명을 검거, 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5일 안산 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정씨 등은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서 인도네시아 식료품점을 운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수입허가를 득하지 않은 해외밀반입 의약품 등을 ...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