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무대의 최고 스트라이커 조동건(건국대)을 지명했고 인천 유나이티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 라싱 산탄데르에 입단해 빅 리그 경험을 하고 돌아온 2003년 청소년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호진을 3라운드 2번으로 뽑았다. ◇2008 K-리그 드래프트 경인연고 구단 지명 선수(번외 제외) ▲수원=박현범 조용태 안석호 유양준 이상하 ▲성남=조동건 박병주 김경섭 김진희 이치준 ▲인천=안재준 ...
2007-11-16
... 순서를 먼저 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해진 순서대로 1라운드 선수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드래프트에는 지난해 하태균(수원)처럼 대어급 신인은 없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경험한 이호진(24)과 베어벡호부터 올림픽대표팀 수비수로 발탁된 김창훈(20·고려대)을 비롯 2007 캐나다 20세 이하(U-20) 청소년월드컵에서 뛴 조수혁(GK·건국대), 박현범(연세대) 등이 '실속있는' ...
2007-11-15
평택서 아시아정밀농업학술대회제2회 아시아정밀농업학술대회가 2일 평택 가보호텔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친환경정밀농업연구회(대회장 서울대학교 이호진 교수)가 주관하고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계학회, 한국작물학회, 한국토양비료학회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중국, 일본, 태국, 독일 등 9개국 해당 학계 관계자와 국내외 농업인 등 ...
2007-08-03
... 1-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황우진은 준결승전에서 손목치기로 백진우(경북문화고)를 2-0으로 꺾었고 이강표도 4강전에서 곽노건(경북고)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초등부에선 이호진(광명동초)이 결승에서 허훈(과천문원중)을 손목치기로 제압, 1-0 승리를 거두며 1위를 차지했고 대학부에선 윤세훈(용인대)이 결승에서 강준희(우석대)에 0-2로 져 준우승을 마크했다.&l...
2006-03-18
... 인천공항 항공수요는 국제선의 경우 2천181편(여객수 31만9천576명), 국내선은 50편(여객수 5천695명)으로 하루 평균 446편(여객수 6만5천54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인천공항공사 이호진 운영계획팀장은 “통상 겨울철은 여름철보다 이용객 수가 적고 지난해 9일간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진 데 비해 이번 설 연휴는 기간이 짧아 이용객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차흥...
2006-01-24
이호진 아인트호벤 입단 테스트 2005년 12월 15일 (목)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헤이그=연합뉴스] 2003년 세계청소년(U-20) 축구대회 독일전에서 선취골을 작렬했던 이호진(22·성균관대)이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입단 테스트를 받는다. 네덜란드 축구 ...
2005-12-15
... 워크숍을 위해 내한한 LA측 공항관련 인사는 필립 데포이언 대외협력이사와 짐리첼 확장사업담당이사 등 3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공항 관계자는 양언모 공항시설처장, 민영기 건설관리처장, 이호진 운영처장, 윤영표 홍보실장 등이 배석했다.;바로가기: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646
;바로가기: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646
2005-08-25
... 박기순 △운영본부 기계운영처 권순돈 △운항본부 항행처 최영기 ◇전보(실·처장급) △전략기획실 경영기획처장 임봉택 △안전보완실 품질안전처장 홍기창 △교육훈련원장 박문수 △관리본부 재산관리처장 이호진 △〃 재무회계처장 박창규 △운영본부 운영처장 김동용 △〃 영업처장 이동주 △〃 기계운영처장 박상욱 △운항본부 항행처장 박동규 △건설본부 건설관리처장 양언모 △〃 공항시설처장 고정재 △〃 ...
2004-05-24
... 1위에 자리해 어떤 팀이 2위가 될지 점치기 어렵지만 4강 목표를 향해 비교적 순항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받아들 수 있다. 박성화 감독은 부상한 왼쪽 윙백 박주성(수원)과 왼쪽 날개 이호진(성균관대)의 투입이 어렵고 일부 선수들의 컨디션이 떨어진 점을 감안해 몇몇 포지션에서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투톱 라인에는 정조국(안양)-김동현(오이타) 듀오가 그대로 나오지만 정조국의 ...
2003-12-05
... 황금 듀오 정조국(안양)-김동현(오이타)이 출격한다. 첫 경기에서 비록 득점포를 쏘아올리지 못했지만 과감한 몸싸움과 쉴새없는 침투로 승리에 힘을 보탠 정-김 듀오는 이번에는 좌우 날개 이호진(성균관대)-이종민(수원)에게 잠시 양보했던 골맛을 직접 보겠다며 물오른 발끝에 힘을 싣고 있다. 중원 사령관에는 변함없이 '왼발의 마술사' 권집(수원)이 미드필드를 호령할 준비를 마쳤고 ...
2003-12-02
... 재현을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팀은 30일 새벽(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F조 1차전에서 좌우날개 이호진과 이종민이 연속골을 작렬, 독일을 2-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선수비 후역습을 노리는 박성화 감독의 전략이 빛을 발한 한판이었다. 전반 독일의 공격을 잘 막아낸 한국은 후반 들어 전반과 ...
2003-12-01
... 뒤에는 중원사령관 권집(수원)과 체격좋은 여효진(고려대)이 나란히 포진해 빈틈을 헤집고 공격의 활로를 연다. 또 독일의 견고한 수비 조직을 양쪽으로 뒤흔들 좌우 날개로는 '쌕쌕이' 이호진(성균관대)과 이종민(수원)이 나서 전광석화같은 측면 침투를 노린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왼쪽 윙백에 준족 박주성(수원), 중앙에 김치곤(수원)-김진규(전남), 오른쪽 윙백에 오범석(포항)이 ...
2003-11-29
... 권집(수원), 여효진(고려대)을 중앙 미드필드에, 남궁웅, 이종민(이상 수원)을 좌우 날개로 포진시키는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포백 라인에는 일본에서 뒤늦게 합류한 임유환(교토)과 김치곤(안양), 이호진(성균관대), 박주성(수원)이 그물 수비망을 짰다. 양팀은 대회 개막에 임박해 가진 평가전이라는 부담 때문에 전력 노출을 꺼린 채 주로 미드필드에서 공방을 주고 받아 득점 찬스는 많지 않았다. ...
2003-11-24
... 청소년대표팀 명단. △GK=김영광(전남) 성경일(건국대) 김호준(고려대) △DF=임유환(교토) 김치곤(안양) 김진규(전남) 여효진(고려대) 오범석(포항) 박주성(수원) 김치우(중앙대) △MF=이호진(성균관대) 권집(수원) 이호(울산) 박주영(청구고) 남궁웅(수원)한재웅(부산) 이종민(수원) 조원희(광주) △FW=김동현(오이타) 정조국(안양) 최성국(울산) <연합&am...
200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