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존마땅 한국전력이 역사유적지이며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인천시 강화군 석모도에 대규모 복합화력 발전단지 건설을 추진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인천환경운동연합 등을 중심으로 한 시민단체들의 ... 최종적으로 1천2백만㎾의 전력을 생산 수도권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지역환경단체 등은 영흥도 유연탄 화력발전소에 이어 역사유적지인 강화도 일대에 대규모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역사유적보존은 ...
1996-02-08
영흥도 화전 내달 착공 한전2001年까지 1단계 1천87억 투입 공유수면 백13만평 매립 〃공해우려 "시민·환경단체 반발 불구 강행 시민과 사회환경단체들의 ... 벌일 방침이다. 또 1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3월부터 99년 2월까지 안산시 북동과 영흥도 화력발전소를 잇는 폭 9.5m 충연장 16.5㎞의 교량 2개소를 건설키로 했으며 오는 6월부터 ...
1996-01-31
... 어느곳보다 돋보였던 한해였다. 덕적주민과 시민들의 힘을 한데 모아 정부의 일관성없는 굴업도 핵폐기장건설 추진을 백지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때문. 또한 소래산 파괴에 대한 반대투쟁, 영흥도 유연탄 화력발전소, LNG인수기지건설, 쓰레기소각장 문제 등 크고작은 환경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발벗고 나서기도했다. 인천의 환경단체들은 지난 6·27 4대지방 선거에 이어 오는 4월 총선에서도 ...
199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