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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
권선구당수동 "1,5O0t 매립후 눈가림복토” 주민원성
수원시 권선구 당수등 그린벨트지역내 농지에 각종 쓰레기가 불법 매립돼 인근 주민틀이 악취로 고통을 받는등 생활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토지주와 매립업자는 쓰레기를 불법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관할구청으로부터 시정 지시 명령을 받고도 눈가림식의 복토만을 한채 원상복구를 미루고 ...
199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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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공사장에서 쓰다남은 폐레미콘 잔유물을 인근계곡에 불법투기하고 공사장내 발전기 주변의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오일이 주변 토양에 스며들어 환경오염을 ... 서모씨(33·양평읍 대흥리)는 『공사장내에서 발생한 먼지가 채소나 농작물에 쌓여 피해를 입고 있으며 성토면의 법면을 그대로 방치하여 비만 오면 인근 농경지로 토사가 흘러들고 있다』며 관계당국의 강력한 ...
199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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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6일자 17면 보도)과 관련, 일산구는 지난달 농지를 공장과 창고, 음식점등으로 전용한 불법행위 44건을 적발했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4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농지 불법행위 ... 무단방류, 주변 농지를 크게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일제조사에 적발된 유형별 불법시설은 농지를 음식점 등 근린생활시설로 무단 용도변경이 14건으로 가장 많으며 불법 성토 및 ...
199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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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물 불법投棄 단속
3개반 투입 감시
(金浦) 김포군은 해빙기를 맞아 건축현장과 토목공사장에 이물질이 혼합된 건축폐기물을 성토용으로 매립할 우려가 ... 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군은 서울 인천 등 인근 대도시에서 발생되는 각종 건폐물이 관내 농지, 저지대, 야산, 공터, 토목공사장 등에 무단투기되고 불법매립행위가 취약시간인 공휴일과 야간을 ...
199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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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전용 不法성토 "극성"
道路보다 높게쌓아 토사유출·흙먼지
(廣州=李康範 기자) 최근 농지에 대한 규제가 풀리고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광주군내에 도로보다 농지를 높이 성토하는 등 불법행위가 눈에띄게 늘어나 대책이 요구된다.
성토가 잘못된 지역은 비만 오면 도로에 물이 괴어 행인들이 흙탕물세례를 받기 일쑤이고 비와 함께 쓸려내린 ...
199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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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農地 모래채취장 둔갑
죽산리 1萬㎡ 성토빌미 불법훼손
쌀 증산을 위해 농지관리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량농지조성허가를 받은 논이 불법모래 채취장으로 ... 지난연말 안성군 죽산면 장원리 유모씨의 신청에 따라 죽산리 524의2 논 1만2백㎡를 우량농지로 조성토록 승인했다는 것.
그러나 성토공사를 청부받은 토건업자 黃모씨(38·죽산리)는 이 작업을 ...
199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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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監査서 무더기 적발
【南楊州=金在英 기자】 최근 연말연시 등 느슨해진 행정기관의 단속업무를 틈타 각종 탈·불법이 급증, 강력한 행정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국무총리 제4조정실이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남양주시의 행정업무 감사 결과, 농지의 불법형질변경등 각 실과별 불법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남양주시와 총리실 감사자료에 따르면 ...
199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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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각종 비리가 속속 밝혀지면서 이천시청 공무원들은 전전긍긍. 아가동산측이 지난 82년부터 불법건축물 신축,불법농지 전용,무허가공장 운영,탈세 등에서의 비호의혹과 첨단시설 시범영농단지 조성과정에서의 ... 한명도 대상자에 끼지 못하자 승진심사제 기준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목소리를 높여 공개적으로 성토.대다수 직원들은·해양수산부 신설이후 사무관승진심사가 시험제에서 심사제로 바뀌어 기대가 컸으나 ...
199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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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 임야·농지전용 農路없어져 "옥답에 농사못짓는다"
청룡리주민 진정서
문전옥답이 인근의 불법적인 산림훼손과 농지 형질변경등으로 농로가 없어지면서 ... 걸쳐 경기도와 농조등에 이 사실을 진정했으나 9년이 다되도록 방치해 지금은 인근의 매립및 성토행위로 농로는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다는것.
또 수로역시 패여나가 골이 깊어지면서 통행할수 없게 ...
199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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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반발하고 있다.
18일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3리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부동마을 진입로인 부평 3리 371에 허가면적 1천3백15㎡를 훨씬 초과한 농지매립을 하면서 건축폐기물등으로 성토, 주변농지를 훼손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주민들은 불법매립된 각종흙이 건축공사장등에서 배출된 건축폐자재여서 지하수 오염에 따른 농작물의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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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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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퇴적물 不法투기
도로변·농지·산기슭 닥치는 대로…
기호農組, 고삼·금광· 마둔池일대 수십만t
【安城=金容錫·李明鍾기자】 기호농조가 수만마리의 ... 도사리고 있다. 또 준설업자들은 현재 퇴적물처리를 일부 농민의 요청에 따라 구릉지나 농경지의 성토용에 의존하고 있으나 이를 구실로 산기슭까지 파고들며 마구 버리고 있어 토사가 쌓인 곳은 고삼면 ...
199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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