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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자문을 거쳐 미래 인재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방안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해 민선 6기 후반기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 행복 더하기, 인천 주권시대 열기'로 정하고, 교통·해양·민생·환경 등 분야별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은 이른바 4대 주권을 발표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이현준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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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를 통해 “오늘의 혼란을 막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일찍 참석치 못했다. 그래서 정치를 벗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 갔다”며 “태극기 물결은 애국이고, 조국의 미래를 향한 열정이자 건국·산업화·민주화를 ... IT정책을 이끌어 '정보화 혁신 1세대'로 불리는 배순훈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는 때 정보화 혁명을 ...
송수은,정의종,황성규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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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368회 새얼아침대화'에 강사로 나와 '300만 인천시대 시민 행복 더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유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새얼아침대화에서 인천시의 올해 시정방향을 설명하며 ▲인천 주권시대 실현 ▲재정 건전화 목표 달성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3대 시책에 대해 소개했다.
유 시장은 “시민과 ...
김성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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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올해 처음으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정 운영방향으로 ▲인천 주권시대 실현 ▲재정 건전화 목표 달성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3대 시책을 제시했다. ...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 시장은 지난해 6월 말 취임 2주년을 맞아 “인천 주권시대를 열어 시민의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겠다”며 해양·문화·환경·교통·민생 등 5대 분야 추진 ...
목동훈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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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리 강화 위해 올해부터 '시민의 정부' 가동
'촛불이후 우리사회 어떻게 바꿀 것인가' 포럼도
60년 만에 돌아오는 붉은 닭의 해. 정유년 ... 시민의 기본적인 상식과 정의에 기초해서 운영되는 국가를 만들자는 촛불의 민심, 이것은 개발 시대의 종말이자, 동시에 시민 시대의 서막이다. 또한 중앙집권적 '국가의 시대'가 가고, 지방분권형 ...
염태영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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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가 올해 꼽은 10대 성과는 '마침표'를 찍었다기보다는 '진행형'인 현안이 많아 아직 인천시민이 체감하기엔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천시는 5일 대회의실에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 등록외국인 수 합계)을 넘어섰다. 인구 규모에 걸맞은 도시의 위상을 갖춘다는 목표로 '5대 주권(교통·환경·복지·해양·문화) 확립'을 주요 시정방향으로 설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의 ...
박경호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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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교부금,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경비를 전액 반영하고, 재난안전기금 223억 원, 중학교 무상급식 사업 137억 원을 배정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00만 인천시대를 맞아 교통·해양·문화·환경 등 5대 주권확보와 재정건전화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
이현준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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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지방세간 불균형 논란
시, 조례등 당위성 홍보 앞장
국회의장 특강서 지지 의사
'재정자주권' 확보 한목소리
“무늬만 지방자치인 현 제도를 바꾸기 위해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을 실현해야 ...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6회 수원 포럼 강사로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도 “지방자치를 통해 국민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정부 형태, 시민의 나라를 만들자는 게 개헌의 가장 큰 이유”라며 “권력 ...
김대현,조윤영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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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5개 분야 '주권확립정책' 선택
의견 제안도… 市 300만시대 비전 선포
인천시가 민선 6기 후반기 주요 시정방향으로 내세운 '인천주권 ... 인천', 해양·문화주권 분야는 '인천 168개 섬 활성화' 등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시민이 생각하는 인천주권'을 주제로 한 두번째 토론에서는 시민들이 인천주권 관련 정책을 직접 제안했다. ...
박경호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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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물류협회, 한중카페리협회, 인천복합운송협회 등 물류관련 단체도 참가한다.
부대 행사로는 ▲300만 시민 행복을 위한 해양주권 발표·토론회 ▲국제물류포럼 및 대학(원)생 물류경진대회 ▲인천항 물동량 창출 학술포럼 ▲신기술 설명회 ▲수출 상담회 등이 열린다.
국제물류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 동아시아 국제협력과 물류 플랫폼 구축 - 인천의 전략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시와 인천대 ...
목동훈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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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지 않다.
인천시는 내적 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인천 가치 재창조'와 '인천 주권시대 개막'이다.
인천만이 갖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잘 가꿔 '보물'로 만들고, 인천 중심의 ... 기조 중 하나로 '인천 가치 재창조'를 내세웠으며, 민선 6기 출범 2주년을 맞아서 “인천 주권시대 개막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인천시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주권 ▲인천 ...
박경호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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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지 않다.
인천시는 내적 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인천 가치 재창조'와 '인천 주권시대 개막'이다.
인천만이 갖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잘 가꿔 '보물'로 만들고, 인천 중심의 ... 기조 중 하나로 '인천 가치 재창조'를 내세웠으며, 민선 6기 출범 2주년을 맞아서 “인천 주권시대 개막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인천시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주권 ▲인천 ...
박경호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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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 마라토너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많은 즐길 거리를 마련하는 ...
인천시는 다음 달 인구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구 300만 인천 시대를 맞아 시민이 더욱 행복한 '인천 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교통, 해양, 환경, 민생 등의 ...
이현준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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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민선 6기 후반기 시정운영 슬로건인 '인천주권시대 개막'을 주제로 시민 토론회를 연다.
인천시는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민선 6기 후반기 시정방향을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첫 번째 토론에서 4개 분야 인천주권 가운데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인천주권'에 대해 논의하고, ...
박경호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