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도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작년 1회전에서 탈락한 하키가 올해엔 작년도 패자인 산곡남중(인천)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해 피나는 노력의 결실로 극찬을 받았다. 매년 지적되는 사항이지만 말로는 ... 은메달을, 검도의 상인천중, 정구의 제물포 여중, 농구의 인성초, 핸드볼의 부평남초, 하키의 부평서여중, 야구의 숭의초, 농구의 인천선발이 동메달을 따냈다. <鄭永一 기자>;
1997-05-28
港都방망이 "물 올랐네" 아산기쟁탈 초중고 야구 동산고·대헌중·숭의초 나란히 정상 합창 동산고와 대헌중·숭의초등으로 구성된 인천 3인방이 제2회 아산기쟁탈 초중고교 야구대회를 나란히 제패, 인천야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인천·경기·강원지역 초·중·고교 2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5일 수원 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고등부 ...
1996-11-06
... "결승진출" 아산기쟁탈 초·중·고 야구 11월3일 수원야구장에서 계속된 제2회 아산기쟁탈 초·중·고교 야구대회 초등부 패권은 인천의 숭의초등학교와 춘천초등학교의 대결로 판가름 나게 됐다. 대회 3일째 초등부 준결승전에서 부전승으로 올라온 숭의초등학교는 1회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안산 삼일초등학교를 누르고 파란을 일으켰던 강릉노암초등학교를 7대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한 ...
199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