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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대지로 방치돼 있다.
주민들은 병원과 함께 영안실이 들어올 경우 "부동산값 등이 하락할 우려가 크다"며 강력 반대하면서 문제의 부지는 "당초 병원 부지가 아니라 공원부지였다"고 공원 조성 ... 농수산물도매시장 옆 동안구 평촌동 934의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면적 1만6천500㎡) 역시 쾌적한 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인근 주민들의 반대와 입지 여건의 부적절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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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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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을 파내는 초대형 채석단지가 들어올 경우 대형 덤프트럭 등으로 인한 교통난과 먼지·소음 등 주거환경이 크게 침해받을 수 있다며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설명회 개최는 불투명한 ... 채석단지 인근에는 지방하천인 두포천이 흐르고 있어 토사 유출로 인한 하천 생태계 파괴와 산사태 우려, 장기간 발파 및 중장비 이동 등에 따른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우려돼 환경단체가 ...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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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수동 관악산을 관통해 과천시 갈현동과 의왕시 청계동을 지나 청계산을 다시 통과, 심각한 환경파괴가 우려된다"며 맞서고 있다. 특히 안양 삼막 주민들은 롯데건설 주관으로 지난 23일 오후 ... 여건상 높이 20~30의 고가도로가 설치되면서 마을 전체가 그늘속으로 빠져드는 등 심각한 주거환경 침해가 우려된다"며 강력 반대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의왕시 청계동사무소에서 개최된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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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내륙화물기지건설 거센 반발 지역발전 걸림돌·생활환경 오염 불보듯, 시의회 백지화결의·주민 서명운동 돌입 건설교통부가 지난해 8월 파주시에 대규모 내륙화물기지 ... 주변은 선유·당동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대형 컨테이너 차량들이 내뿜는 매연과 비산먼지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침해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그러나 수도권 북부지역의 급증하는 물동량과 ...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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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한 시간에 맞춰 시청 앞에서 "파주읍 봉서리 일원에 들어설 수도권 북부 내륙화물기지는 주거환경을 크게 해칠 뿐 아니라 파주시 전체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몰고 올 우려가 있다"며 건설 취소를 ... 주변은 선유·당동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대형 컨테이너 차량들이 내뿜는 매연과 비산먼지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침해받아 지가하락을 유도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내륙화물기지 건설을 막기 위해 모든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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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면적 330㎡(지하1, 지상 3층) 규모의 교사 신축에 나서면서 집안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등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우려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학생수 증가 등으로 인한 주거환경 열악 등 각종 피해가 심각히 우려돼 허가 취소 등 수차례에 걸쳐 민원을 제기했으나 시가 제대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강력 비난하고 있다.
또 만안구 석수3동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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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장사시설 예정지로 알려진 미사동과 상상곡동, 배알미 등은 광주시 중부면과 인접한 지역으로 이곳 주민들이 주거환경 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광주 중부면 주민들에 따르면 이곳 주민들은 현재 `광역장사시설 설치반대' 현수막을 내걸고 “장사시설이 광주시 인접지역으로 확정될 경우 생존권과 주거환경 피해를 막기 위해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주민들은 “하남시는 장사시설을 유치하는 조건으로 ...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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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쪽으로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이 근린공원과 단독주택지로 둘러싸여 있어 일조권 침해의 우려가 없으며 아파트 내부는 전 가구를 다용도 확장형 발코니로 설계할 계획이다. 그러나 납골시설 ... 서판교 한가운데에 있는 A8-1블록(402가구)은 단지 뒤편으로 금토산 공원이 둘러싸여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주변이 단독주택지로 이뤄진다. 서판교 북서쪽에 자리잡는 A2-2블록(256가구)은 ...
200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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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획정리지구에 편입,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예산낭비는 물론 주변 교통난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5년 당정동 604의1 ... 심각한 교통체증은 물론 내년 봄 개교를 앞두고 있는 D중학교 정문앞을 통과, 학생의 학습권 침해와 교통사고가 우려된다며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 이모(56)씨는 “화물차량 통행이 ...
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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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를 차지한다. 이들은 철재부두가 들어설 경우 고철 하역 작업에 따른 분진공해와 소음피해, 재산권 침해가 우려되는 만큼 타지역으로의 이주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이 위원장은 “지금도 사방이 공장으로 둘러싸여 옥상에 빨래를 널지 못할 정도”라며 “철재부두까지 들어서면 주거환경은 더욱 열악해질 게 뻔하다”고 말했다.
또 “지난 40여년간 공업지역으로 묶어 놓고서 생계유지의 ...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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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된다고 밝혔다.
또 개설중인 폭 25m의 도로가 아파트 주민들의 젖줄 역할을 하고 있는 인근 오봉산 중턱을 통과,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며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당정중학교 정문 앞을 통과, 학생들의 학습권 마저 침해될 우려를 낳고 있다며 사업 백지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도로개설 과정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와 무문토기 등 각종 유물이 발견됐다며 도로개설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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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와 '무상양여'를 주장하는 지자체들의 입장차가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군기지 주변의 환경오염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에서 복원의 책임 여부도 논란의 대상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쓰지도 ... 행정타운 건설이 불가능한 캠프 시어즈(21만4천100㎡)와 캠프 카일(11만3천500㎡)을 주거용지 등으로 전환,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986년부터 개발이 지연되면서 재산권 침해논란을 ...
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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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구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고 구의원(14명) 만장 일치로 '지역발전과 생존권 침해가 우려되는 골재비축기지(모래비축기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서구에는 청라 생활폐기물 소각장과 가좌 환경사업소 등 타 지역에 비해 혐오시설이 집중돼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라며 “구민 발전을 위해 골재비축기지 ...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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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청영빌라 입주민들이 인근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인해 일조권 등의 침해가 우려된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청영빌라(30가구)는 대한주택공사가 진행 중인 십정1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서 20m 가량 떨어져 있다. 주공이 지은 아파트(지상 13~23층)로 인해 햇빛이 안 들고 앞이 가려졌다는 게 주민들의 ...
200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