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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사고 사전방지 설연휴 대책추진

  설연휴 대책추진 안전사고 사전방지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5일부터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연휴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총무과장을 반장으로 7개반 70명으로 생활민원처리 상황실을 운영해오고 있는 구는 오는 21일까지 청소,상수도,물가,귀성객안전 수송대책등 주민 불편사항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99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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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지점 전화번호 챙기도록

  ... 안전지대서 처리 렌터카 경우 차량번호 '허'字확인 인명피해 있으면 3시간內에 신고 설연휴 교통사고 예방과처리요령 명절 연휴때면 대형 교통사고가 반복되곤 한다. 올 설연휴(2월18~20일)에도 귀성·귀경전쟁과 함께 차사고로 상당한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지난해 4일간의 설 연휴때는 2천4백5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91명이 사망하고 3천1백39명이 부상했으며 94년에도 2천5백71건의 교통사고로 ...

  199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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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상황실 24시운영 지역안정대책委 구성 道 「지침」시달

  ... 관리지침을 시달하고 대난종합상황실의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체제 완비와 지역안정 대책위원회의 조기 구성·운영을 지시했다. 도는 이날 도청회의실에서 열린 시·군 재난관리 관련 과장연석회의에서 설날 귀성객 교통대책및 안전유도계획, 재해위험시설 특별점검, 소방안전점검및 구조구급태세 확립, 폭설·폭풍등에 의한 교통두절예방및 재난상황관리체계 구축등 「설연휴대비 재난 예방 장관 특별지시2호」르 시...

  199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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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귀성 편안하게…

  설 귀성 편안하게… 富川·加平 특별수송대책 마련 【富川】부천시는 설날귀성객 특별수송대책을 수립,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경찰서 개인택시조합 모범운전자회 관광업체대표 등과 분야별 협조체제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17일부터 3일간 시내 원미구 중동 신도시내 지하공영주차장앞 도로에 임시버스정류장을 ...

  199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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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짜증나는 고향길

  올해도 짜증나는 고향길 道內 고속도로 진입로 전면통제 따라 國道 극심한 체증 불보듯 올해 설 연휴기간 경기·인천지역 5백여만명의 귀성객은 답답하기만 하다. 특히 도내 고속도로 진입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국도를 이용해 귀성할 차량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관광버스 등 예비차량 ...

  199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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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전후 不法선거운동 없게

  ... 연초부터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가 우려됨에 따라 선물안주고 안받기 운동과 총선에 따른 공직자의 선거 개입여부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또 설날을 전후해 서민생활 안정대책 및 귀성객 수송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林秀福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회의를 열고 훈훈한 설날 보내기와 함께 공명선거분위기 정착 등 당면 현안사항을 시달했다. 도는 특히 ...

  199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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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8일 오전은 피하세요"

  "17·18일 오전은 피하세요" 道公, 설연휴 귀성객 설문조사 "절반이상 20일 돌아온다'응답 설을 맞아 고향에 돌아갈 예정인 귀성객은 17일과 18일 오전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일 한국도로공사가 귀성차량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수도권 시민 2천6백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귀향출발일로 전체 응답자의 ...

  199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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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성객 수송만전

  귀성객 수송만전 경기도 경기도는 다음달 16일부터 21일까지를 「설날 귀성객 특별수송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택시 부제운행을 해제하고 예비차량을 투입하는 등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에 힘쓰기로 했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업체들이 보유한 시내외버스와 고속버스를 증회운행하고 예비차량과 전세버스를 최대한 투입하는 한편 일반 및 개인택시의 ...

  199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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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川 내일 영하11도

  ...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3일 오전 서해 중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돼 인천~백령, 연평등 서해 도서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15척의 모든 연안여객선운항이 이틀째 전면중단돼 섬으로 들어간 1천여명의 귀성객들이 육지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인천기상대는 『폭풍주의보가 해제되는 4일 오후나 5일 오전부터 여객선 운항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