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께 부평구 십정동 190 열우물 실내포장마차에서 같은 동내에 살고 있는 梢모씨(38)가 옆자리에 앉아 술을 마시는 여자에게 욕을 했다며 주먹으로 趙씨의 얼굴 등을 때린 혐의. 여고생고용 술시중 들게해 ○…인천 부평경찰서는 23일 여고생을 고용해 술시중을 들게 하는 등 퇴폐·변태영업을 해온 씨티단란주점 주인 許미숙씨(22·부평구 부개2동 96의3)를 붙잡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
1996-01-23
女高生 성폭행 8일 오전7시1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M일식 주차장에서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金모양(17·고1)을 강제로 끌고와 성폭행한뒤 달아났다. 金양에 따르면 이날 학교를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가는데 몸에서 악취가나는 남자가 다가와 주차장으로 자신을 끌고 갔다는 것.
1996-01-08
유흥업소 부업 성행 "쉽고 빠르게 돈벌자" 학생들 방학기간 주점·룸살롱 "노크" 일부 윤락행위까지… 세태변화 충격 겨울방학기간동안 여고생및 남자대학생들이 유흥업소등에 종업원으로 취업하는등 접객부로 전락하고 있다. 이들은 쉽고 단시간내에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 점에서 단란주점,호스트바, 룸살롱등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구랍 17일 ...
199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