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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자살 예방 캠페인이다.
올해 진행될 '2024 생명사랑 밤길걷기 인천'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후 참가 키트를 받고서 오는 9월1~30일 원하는 지역에서 4㎞(1시간 동안 걷기)와 7.2㎞(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 7.2%) 코스를 걸은 후 인증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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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장애인체육회 최의순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 선수와 본회 임직원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으며, 아인의료재단 오익환 이사장은 “장애인 체육 관계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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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홀드 부문 대기록도 썼다”면서 “(노)경은이의 장점은 적은 투구 수로 빠르게 타자를 상대한다. 그러다 보니 1이닝 이상 던질 수도 있고, 연투를 한 다음 날에도 '던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기용하진 않아도 감독으로서 흐뭇하다. 젊은 선수들을 위해서도 경은이의 활약은 매우 가치 있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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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구단과 감독,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며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가 할아버지와 할머니 고향인 한국에서 농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 3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부천 하나은행은 숭의여고 정현(18·178㎝)을, 4순위의 용인 삼성생명은 춘천여고 최예슬(18·179㎝)을 각각 지명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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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전에선 인천체고(이보람·황다영·장윤서·엄채빈)가 1천686점으로 스포츠과학고(1천680점), 유성여고(1천680점)를 제치고 정상에 섰다. 이 종목 개인전 본선에서 이보람은 568점으로 8강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이보람은 결선에서 234.1점으로 정상에 서며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도 제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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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하계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인천광역시와 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 경기도에서 개최될 18회 전국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경기결과는 '2027 산티아고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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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승은 올해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채동 계산공고 지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들이 힘든 운동을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힌 뒤 “이 대회 직전에 열린 전국체육대회 인천대표 선발전에서 6명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선수들과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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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안았으며, 평균자책점은 5.34에 달한다.
5위 SSG(56승1무58패)가 남은 경기에서 5강을 굳히고 나아가 순위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선 국내 선발진의 지원이 절실하다. SSG는 20일부터 3위 LG 트윈스와 원정 3연전을 벌인 후 23일부터 6위 kt wiz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3연전을 펼친다.
/김영준·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
김영준,김동한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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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서 노력 중이다. 크게 염려하지 않고 지금의 모든 부분을 조금씩 개선하면서 방향을 잡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오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북과 리그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패한다면 최하위로 떨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최영근 감독과 인천은 홈 팬들 앞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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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에 일찌감치 돌파했다.
프로야구 관중 동원의 악재가 될 법한 무더위와 함께 2024 파리 올림픽도 야구장으로 향하는 팬들의 발길을 막지 못했다.
그로 인해, 올 시즌 LG,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가 100만 관중을 넘겼고, KIA,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도 100만 관중을 바라보고 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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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이자 연출자로 활동한 현어진 극장장이 2017년 부임 이후 변화하기 시작했다. 다소 경직된 기획들이 현 극장장의 안목과 국내 문화계 인맥을 통해 참신한 기획으로 변모한 것이다.
시민이 문화 체험을 통해 무대에까지 선 '뮤지컬 위드 미' 2기를 비롯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해줄 다채로운 문학시어터의 향후 기획들을 응원한다.
/김영준 인천본사 문화체육부장
김영준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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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헤더 편성 시에 한 팀은 최대 9연전까지만 치를 수 있다.
또한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참가팀 이외의 팀 간 경기이거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라도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에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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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과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청중과 소통했다.
김 부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사할린 한인분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사할린 한인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내·외국인 주민들과 연대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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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대전 전을 앞두고 “아직 강등권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이기기 위해 가슴 펴고 나가야 하는 시점이다”면서 “내가 공격지향 축구를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 선수들도 잘 알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