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곳에선…現場르포]"1百萬수송 大役事" 본격궤도 올랐다 富平~구로 1구간 15㎞ 80%線 진척 仁川驛연결 2단계 이달중순 착공 「敷地매입」걸림돌 해소 ... 공사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역곡~백운간 8㎞의 공사를 맡고 있는 풍림산업 현장. 이곳은 현재 토목공사가 70%이상의 공정를을 보이며 복복선 레일을 깔기 위한 노반다지기와 ...
1996-10-10
[지금 이곳에선 현장 르포] 輸出入 내륙 물류단지 "최대威容" 貿易물량 "適期처리 " 8만평 확충 컨테이너 물품 취급 1.5배 증가 완공눈앞의 왕ICD ...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E : Interland Container Depot) 2단계 공사현장, 총 8만평의 부지중 절반을 차지하는 4만 4천평규모의 컨테이너야드(CY)가 회백색 콘크리트로 ...
1996-09-19
물고기·철새도 등진"죽음의 호수" 현장르포 지금 이곳에선… 미궁속에 빠진 시화호 수질대책 당국 개선계획 발표 후속대책 감감 어패류 대거 멸종 생태계파괴 심각 재정확보 수자공·안산시 대립… 어민들만 피해 최근 여의도면적 20배규모의 시화호수질이 최악의 상태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서들이 연이어 발견되고 있다. 특히 환경단체인 ...
1996-08-29
[지금 이곳에선] 멈추지 않는 「再建 불도저」外 현장르포 지금 이곳에선… 멈추지 않는 「再建 불도저」 새벽4시… 상황실은 대낮 재해대책본부 24시 지난달 ... 40여년만의 홍수대란을 겪은 연천군은 밤낮으로 전직원이 나름대로 행정력을 총동원,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을 누비고 있다. 파주시 저녁 8시 현장서 복귀 시장주재회의 피해집계· 내일준비 끝내야 3시간 ...
1996-08-01
기껏모은 再活用品 "잡쓰레기 취급" 현장르포 지금 이곳에선… 분리수거 정착 "머나먼 길" 경기·인천 하루 배출 2만t "80%매립" 돈안되면 외면 곳곳 ... 실시됐으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가 정착되기는커녕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본보가 재활용실태를 현장취재한 결과 하룻동안 배출되는 경기·인천지역 1만9백여t 중 80%가 매립용쓰레기로 둔갑, 땅속에 ...
1996-06-06
[지금이곳에선…현장르포] 거미줄 規制 족쇄 폐업속출 "空團化" 쇠퇴기로에선 성남공업단지 8년새 근로자 42%감소 매출은 "제자리" 타지역제품 물류보관창고로 ... 앓고 있다. 한때 수만명의 근로자들이 활기찬 기계 소리에 맞춰 바쁜 손놀림을 하던 노동의 현장이 점차 힘없이 주저앉고 있다. 지금처럼 계속되는 각종 규제와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책이 ...
1996-05-27
"더는 못참겠다"주민 20년恨 폭발 난학겪는 廣城상수도 5단계사업 지금이곳에선…現場르포 國益에 밀린 河南시민"財産權 회복" 反旗 公社측 無대책·일방사업강행 「禍」자초 17개 市郡 仁川 수백만 用水공급 차질 우려 『항상 히남시민들은 봉이란 말입니까.』 20여년동안 각종 재산권행사가 제한돼 피해만 입어온 하남시민들의 한 맺힌 ...
1996-04-26
... 露宿場 둔갑 시설 無用之物 거액예산만 낭비 편의추구 운전자 의식전환 절실 本報취재팀 不法주차 현장르포 화물차의 야간 불법주차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인천 시내 도로변 주택가 할 것 없이 화물차의 ... 한두번이 아니다」며 불평했다. 이에앞서 밤 9시께 남구 학익2동 인천지방검찰청 보호관찰소 공사현장 주변과 주택가에도 서울8아 4×8×호 카고트럭을 비롯 인천6가 3×2×호 인천제철 통근버스등 ...
1996-01-17
... 포장만 바꿔 "京畿米" 湖南·慶北産 반입… 웃돈 붙여 대량유통 本報 취재팀 가짜 경기米공장 현장르포 공공기관·도매상등 1만곳거래 15개월간 4만2천여포대 판매 지난 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 판매되고 있는 경기미로 둔갑시키던 이 공장은 본사취재팀과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에는 가까 경기미 생산에 여념이 없어 취재팀과 경찰을 아연케했다. 적발당시의 현장을 재구성해 본다.【편집자註】
199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