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무대 오를 기회 사라져 안타까워 올시즌 좋은 기록 세운 것으로 만족 빨리 털어내고 다음 시즌 준비할 것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강성형(사진) 감독에게 2021~2022시즌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승을 목전에 두고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조기 종료돼 플레이오프 한 번 치러보지 못하...
김형욱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