廢校건물 방치 "흉물화" 목현·봉현·검천분교 靑少年 탈선장 이용우려 【廣州= 李康範 기자】 광주교육청 관내 폐교 건물이 관리소홀로 파손되거나 흉물스럽게 방치돼 청소년의 탈선장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어 폐교관리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22일 광주 교육청과 주민들에 따르면 오지분교의 학생 감소로 지난해 3월에 목현...
199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