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연대, 시청 앞 기자회견 연수구 함박마을 원룸 구했지만 단기비자로 취업은 못해 '막막' 우크라이나에 살던 고려인 3세 김따마라(61·여)씨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남편과 함께 가까스로 현지를 탈출해 폴란드를 거쳐 지난 3월 한국에 들어왔다. 폴란드에 머물고 있던 김씨 부부는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딸의 도움을...
김태양 2022-06-10
市, 연수·남동 만 6세이하 100명 대상 3억4천만원 투입 보육시설 2곳 개원 “돌봄 사각 해소, 교육편차 줄일것” 외국인 주민 인식개선·교류 확대도 고려인 등 외국인 주민이 가족 단위로 대거 모여 사는 인천에서 이들 자녀의 보육을 지원하고 외국인 주민과 교류를 확대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18일 만 6세 이하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 서비...
박현주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