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옹호·퀴어축제 독려 대표 “편향적 교육 왜곡 될라” 우려 반 “다양한 성적 지향 인정” 찬성 반 남양주의 한 여성사회단체가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학부모 교육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섭외된 강사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성교육 전문강사가 과거 동성애를 옹호하고 퀴어(성적 소수자) 퍼레이드 참여를 독려하는 단체의 대표였다는 주장 때문이다....
하지은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