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동막골전원마을 주민들의 인근 연립주택공사로 인한 각종 피해 호소(4월1일자 7면 보도)가 결국 집단민원으로 번졌다. 12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 304-12번지 일원에 신축공사가 한창인 연립주택공사로 인해 도로통행 저해와 주택파손, 소음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동막골전원마을 주민들이 지난 9일과 11일 국민신문고와 안전신문고 ...
민웅기 2022-04-13
안성 지문리 일원 연립주택 건축중 새벽공사 등 생활·재산권 침해 주장 市 “민원현장 방문 행정조치 할것” 안성 동막골전원마을 주민들이 인근 연립주택 공사 과정에서 도로 통행 저해와 주택파손, 소음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데 따른 피해를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31일 안성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A업체...
민웅기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