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강사 협동조합 '글로벌에듀' 코로나 확산으로 존폐위기 놓이자 배다리 '마리 데 키친' 운영 활로 방역조치 강화 손님 뚝 끊기기도 “친구들 '손님 끌 방법 고민' 위로” 2021년 4월1일. 멕시코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마리(37)씨가 낯선 한국 땅에 첫발을 내디딘 후 자신의 이름을 딴 식당 '마리 데 키친'의...
김태양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