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한 초교 학력향상 프로그램서 4년 경력 요구 불구 증명 제출 안해 급여 1300만원 작년 이어 올해 재채용 전교조 인천지부 “철저히 조사해야” 인천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원 인력으로 근무하던 한 학부모가 출근부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주장이 나와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4월20일자 6면 보도) 해당 학부모가 자격이 없는데도 학교에...
김주엽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