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사무국 인사평가 제도화 집행부와 상생, 성숙한 의회로 수많은 과제, 시민 목소리 경청 종목단체 예산 등 증액 노력도 “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 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파주시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8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운영을 맡은 박대성 의장은 “지방의회의 근본은 언제나 '협치(協治)에 있다'고 생각...
이종태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