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20㎞로 위험하고 민감 비인기 설움에도 2인승 개척 조정명과 호흡, 메달 정조준 한국 루지 국가대표 박진용(경기도청)에게 동계 올림픽은 익숙한 무대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음 달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박진용에게는 벌써 3번째 올림픽 무대다. 박진용은 “소치 ...
김형욱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