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건의에도 하루 1천명 제한 환경부 올 '설악 케이블카' 허가 불허 이유 생태계 보호 궁색해져 市, 국회·학계 등 우군 확보 추진 서울시 우이동과 양주시 장흥면을 잇는 북한산 '우이령길' 전면 개방을 둘러싼 환경부와 양주시의 해묵은 논쟁이 최근 또다시 고개를 들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환경부는 여전히 '...
최재훈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