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퇴직)씨의 압력을 받기 시작했다. 남씨가 D기업을 상대로 특정 건설업체를 지목,공사 일체를 하도급하라 고 강요했던 것이다. D 기업은 수주금액(41억원)의 87%(35억여원)에 조모(50)씨의 ... 면허가없는 상태로,면허를 빌려서 공사를 하는 무자격 건설업자였다. 오히려 조씨는 또 다른 업체에 불법재하도급(수주금액의80% )을주면서 5천800만원을 받아 챙겼다. 이렇다 보니 공사가 잘 될 리가 없었다. ...
강영훈 2015-07-02
반값 공사비로 고속道 불법재하도급 <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에서 김포를 잇는 수도권제 2외곽순 환고속도로 일부 공사현장이불법재하도급으로 인한 부실공사 의혹이 일고 있다. 이와관 련,국가기반시설이 싼값에 불 법 재하도급 업체 손에 맡겨지고 있는 현장에 대한관계 당국의 보다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단 지적도 나오고 ...
윤설아,조재현 2015-06-17
불법재하도급 임금체불 굳어진 관행 건설면허 없는 업체 대다수보상방법 없어 피해 눈덩이 관계자 현행법 현실과 괴리 전문건설업자 임모(51)씨는 지난 2011년 ... 공사대금 4천200만 원을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임씨가 수주한 공사는 D건설의 하도급 업체인 P토건이 재하청을 준 것으로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상 불법으로 규정돼 있어 전혀 보상받을 ...
2013-09-23
방음벽공사 불법재하도급묵인 뇌물 도로공사 감독관 ·건설업체 대표등 6명 적발 고속도로 방음벽 설치공사를 불법으로 재하도급 받은 사실을 묵인해주고 뇌물을 받은 도로공사 감독괸과이들에게 뇌물을 주고 부실공사를 해온 건설업체 대표등 6명이 경칠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31일 도로공사 중부지역본부 과장 박모(37 수원시 ...
2001-06-01